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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동계스포츠·레저산업 발전의 기회

작성자이미선작성일2018-03-07

동계올림픽, 동계스포츠·레저산업 발전의 기회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2.25)에서 베이징시 천지닝(陳吉寧) 시장이 오륜기를 전달받으면서 정식으로 중국 동계올림픽 시대에 진입한 바, 차기 동계올림픽 개최국인 중국 정부의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도 및 지원도가 함께 제고되고 있음.


- 중국 정부는 ’21~’22년 동계스포츠 참여 인구를 3억 명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하였고, 베이징시는 ’18년 고교 체육 특기생 모집 시 아이스하키, 피겨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 스키, 컬링 등 동계스포츠 종목을 추가


동계스포츠는 레저 시설, 스포츠 장비, 교통, 숙박 서비스 등 타 산업에 대한 견인 효과가 큰 산업인 만큼, 중국은 ’22년 동계올림픽 개최를 통해 징진지(京津冀)의 조화로운 발전 실현, 경기장이 위치한 장자커우(張家口)시 충리(崇禮)현의 국제화, 관광·레저산업 발전 등 효과 창출을 기대할 수 있음.


그러나 동계스포츠는 참여 비용이 높은 운동인만큼 국가 차원의 지원 뿐 아니라 사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나, 전체 인구 대비 중국의 동계스포츠 참여율은 여전히 유럽, 한국, 일본 등 기타 국가 대비 낮은 실정임.

 

전체 인구 중 스키장을 찾는 사람의 비중은 유럽 70%, 한국 30%, 일본 13%~15% 수준

 

중국의 경우 ’96년 대형 스키장을 설립하였으나 당시 스키를 즐기는 사람은 1만 여 명에 불과하였고, 동계스포츠가 인기를 끌기 시작한 ’00년 이후 스키장을 찾는 사람이 ’02200만 명, ’151,250만 명으로 대폭 증가 (출처: ’18.2.27, 21세기경제보도)


또한 동계스포츠 및 레저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민간 자본을 유치하여 열악한 아이스링크 시설을 개선하고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며, 빙설 자원 보유지(동북, 화북, 서북)와 자본 집중지(동남) 간의 장벽을 허무는 것이 관건임.


( 자료원 : 2018.2.27, 21세기경제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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