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alille 역세권 개발
개발시행자:
EURALILLE 주식회사 : 지자체가 대주주로 있는 일종의 공사로서 1990년 구성되었다. 릴도시권공동체를 대행하여 “국제역세권비스니스센터” 및 “Euralille2” 개발계획구역을 개발 중이며 또한 릴시를 대행하여 구 Souham군부대지구 개발을 맡고 있다. 1998년 이래 전 수상이자 릴도시권공동체장인 피에르 모루아가 회장으로 있다.
개발시기:
1987년 릴이 파리-런던-브뤼셀을 잇는 TGV 교차지로 결정된 이후 1988년 릴역세권개발연구가 시작되었으며 1990년 유라릴주식회사의 설립으로 본격화되었으나 여러 번 위기에 처했다가 1998년 이후 다시 본격화되었다. 2010년 완료예정이다.
개발지구:
개발지구는 Euralille중앙, 로마랭(譯=“로즈메리”), 생모리스, 쇼드리비에르(譯=“뜨거운 강”), Euralille2 등 5지구이다.
건축면적:
사무실 건축 면적(SHON) 300 000 m²
그 외 상업공간 100 000 m²
호텔 50 000 m²
(2010년 완료 시점 기준)
인구:
현재 유라릴 구역의 주민수는 1700명이며 유라릴2 지구에 250구의 주거지를 추가로 건설 중이다. 종국에는 6000~7000명이 유라릴1과 유라릴2에 거주하게 될 것이다.
총사업비:
이 사업에 소요되는 총사업비는 사업이 완료되는 2010년 기점으로 1800만 유로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고용수:
현재 유라릴 주변지역을 포함하여 7 000여건의 고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은행, 보험, 통신, 컴퓨터 등의 직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종국에는 15 000 ~ 20 000 명의 고용자가 이 지구에서 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문객수:
현재 유랄리 상업지구의 방문객수는 매년 1400만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매상고는 2억1400만유로이다. 2000년 새로운 간판을 설치한 이후로 매상고가 급격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릴 그랑팔래 :
국제심포지움 센터인 릴 그랑팔래는 매년 백만 명의 방문객 수를 나타내고 있다.
그 외 관련사진 등은 http://www.saem-euralille.fr/ 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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