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삶의 가치가 향유하는 경남은 산과 강 그리고 바다가 공존하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행복을 머금고 가는 힐링여행의 중심지다. 붉게 타오르는 일출의 장엄함과 아름답고 편안한 휴식이 있는 공간, 경남여행에서‘행복’이라는 말의 참뜻을 만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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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관광지 고성
고성은 친환경농업쌀이 생산되고 있는 청정지역이다. 벼농사에 제조체를 사용하지 않고 우렁이가 풀을 먹게 하는 우렁이 농법과 친환경으로 재배되는 농산물이 이 지역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또한 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으로 인지도가 높고, 특히 당항포 관광지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 고성공룡박물관
상족암 군립공원내에 공룡 이구아노돈의 몸체를 형상화하여 건립한 국내 최초의 공룡 박물관이다. 백악기 공룡공원과 초식·육식동물의 삶, 공룡시대의 동반자들, 시대별 화석, 화석발굴 현장 등을 볼 수 있다. 박물관 앞 광장에는 세계 최대 높이의 공룡 탑과 전망대 등이 있다.
l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85 l 055) 832~9021 l museum.goseong.go.kr


· 당항포 관광지
必死則生 必生則死.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당항포 해전(1 592년, 1594년)을 기념하는 기념관이 있으며 2006년 2009년 2012년 3번의 엑스포가 개최된 곳이며 2015년에 엑스포 예정지로서 자연환경이 너무나 아름답다. 경남교육종합 복지관이 있어 숙박시설 완비, 요트체험장, 야외수영장 등이 있어 청소년 수련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대한민국 퇴역함 LST 수영함 677
1944년 미국에서 건조되어 2차 대전 당시 일본 오키나와 해역에서 출전한 바 있고 우리나라에는 1958년에 미국으로부터 양여 받아 해군에서 사용한 함선이다. 2007년도부터 고성군에서 무상임대의 형식으로 관리해 오고 있으며 선상에서 바라보는 당항포는 매우 인상적이다.
하동 관광지
산, 강, 바다가 아름답고 느림의 미학이 묻어나는 하동은 슬로시티(Cittaslow) 국제조정이사회에서 우리나라 5번째의 슬로시티(Cittaslow)로 인증 받은 여유와 행복의 고장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 섬진강과 민족의 명산인 지리산의 정기가 모여 만들어낸 천혜의 자연환경은 사람들에게 느림과 여유로 세상의 행복을 즐기는 여행의 묘미를 선물한다.
· 화개장터 하동
하동 송림은 소나무 군락지로서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전라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섬진강 건너 하동으로 넘어오고 사천, 통영, 거제의 해산물이 만나서 이루어지는 화개장터. 가수 조영남의 ‘화개장터’에 ‘있을 것은 다 있고 없을 것은 없답니다’ 노랫말 따라 전국적인 명소가 된 곳이다. 국밥, 도토리묵, 재첩국, 주막, 엿장수, 산나물, 녹차 등의 특산품이 있어 시골장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l 하동군 화개면 탑리 l 1588~3186 l hwagaemall.com
· 최참판댁과 하동 악양면 들판
박경리 선생의 ‘토지’ 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는 하동의 지주 최참판댁과 연결되는 서희와 수 많은 인물들과 소설 속 생활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다. 악양들 평사리 들판에는 소나무 두 그루 서 있어 길상과 서희를 상징한다는 부부송도 눈 여겨 볼 만하고 하동매실, 하동녹차, 하동배, 하동대감 등 먹을 거리도 어느 지역보다도 풍요롭다.
l hwagaemall.com
· 쌍계사
신라 성덕왕 21년(722년)에 대비, 삼법 두 화상이 혜능스님 의 정상을 모시고 귀국하여 ‘지리산 눈 쌓인 계곡 칡꽃이 피어 있는 곳에 봉안하라’ 라는 계시를 받고 호랑이의 인도로 이곳을 찾아 절을 지은 것이 그 유래이다. 세속 적인 번뇌와 욕망에서 자유로운 사찰체험도 할 수 있다. 일반인들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사찰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이 하동 쌍계사이다. 108배, 스님과의 대화, 다도체험 등 숙식을 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도 관광 자원의 하나로 소개된다.
l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208 l 883~1901 l ssanggyesa.net
남해 관광지
남해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관광지가 많다. 때 묻지 않아 도시민들이 마음속에 담아 한 번 찾으면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푸른 물 눈에 보이네’ 라는 이은상님의 가곡 ‘가고파’에 어울리는 곳이다. 남해대교를 건너는 순간부터 끝날 때까지 보고 또 보아도 그리울 만큼 남해바다는 우리들에게 한 없는 상념에 젖게 하는 곳이다. 원예예술촌, 독일마을, 남해 금산, 은모래 비치 해수욕장,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마늘 밭, 김만중 유배문학관, 보물섬 축제 등 볼거리와 멸치쌈밥, 갈치조림 등 대표적인 먹을거리가 관광의 묘미를 더하고 있다.
· 남해 금산 보리암
보리암은 전국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고 싶어하는 곳이다. 정월대보름날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기를 받으 면 소원성취한다는 곳이다. 태조 이성계가 100일 기도를 해서 왕이 되었다는 곳이며, 우리나라에서 명당 중에 명당이라고 하여 예전에 보리암을 중건할 때 문수보살을 헬기로 나를 때 하늘에서 섬광이 비쳤다고 한다. 전설과 민담들이 많으며 한 번 다녀갔던 사람들은 기억에 오래 남아 쉽게 잊혀지지 않은 곳이란다.

· 남해 다랭이 마을
다랭이 논에서 일을 하다가 점심시간이 되어서 돌아가려고 자기 논을 헤아려 보았다. 다랭이 하나 둘 헤아렸는데 아무리 세어보아도 9개밖에 되지 않아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놓아둔 삿갓을 들어보니 삿갓 밑에 다랭이 논이 하나 나오더란다. 지금은 우스갯소리로 흘러 듣지만 못 먹고 못 살던 시절에는 다랭이 논에 의지하여 그렇게 살았다고 한다. 바다와 어우러진 다랭이 논은 절경 중에 절경이다.
l 남해군 남면 홍현리 가천 l 860~8601 l darangyi.go2vil.org

·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
원예예술촌은 봄, 여름, 가을 철 따라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이다. 각 나라의 정원과 나무들이 운치를 더하고 음악이 어우러진다. 산을 개척하여 만들어 채광이 좋고 따뜻한 남해의 기후를 따라 남국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 원예예술촌 옆에는 독일마을이 있다. 60~70년대 독일로 외화벌이를 하러 가난한 농부, 간호원들이 독일로 가서 고국을 그리워하게 되었는데 역사 속에 개인사를 조명해 볼 수 있다. 남해바다와 잘 어우러진 관광명소로 손색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