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초안산 앞 중랑천 가로지르는 보행ㆍ자전거 교량 착공
서울시는 초안산 앞 중랑천을 가로질러 노원구 하계동과 월계동을 연결하는 보행ㆍ자전거 전용 교량을 3월말 착공한다고 15일(화) 밝혔다. 연장 191m, 폭 4.5m 아름다운 닐센아치(Nielsen Arch)교 형식의 이 교량에는 총 사업비 94억 원이 투입되며 중랑천과 동부간선도로에 가로막혀 주민의 왕래가 어려웠던 지역을 원활히 이어줄 예정이다. 보행교량이 설치되면 노원구 하계동과 중계동 주민들은 지하철 1호선 월계역은 물론 중랑천 수변공원, 초안산근린공원의 접근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원구 중계동, 하계동 주민이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려면 중랑천과 동부간선도로에 막혀 월계교 또는 녹천교로 돌아가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 왔으나, 보행교량을 이용하면 월계역까지 20분→10분으로 현재보다 10분 이상 단축되어 접근성이 좋아진다. 또한 동부간선도로에 막혀 중랑천 수변 생태공원과 초안산 근린공원(테니스장, 축구장, 배드민턴장, 캠핑장 등)을 바로 이용할 수 없었으나, 보행교량의 신설로 접근이 쉬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효율적인 여가활동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계역 및 초안산 근린공원을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도 설치된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지하철 1호선 월계역, 중랑천 생태공원, 초안산 근린공원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주민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의 지하철 이용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순수365 '201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수상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17일 11시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수돗물브랜드 부문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12회 '201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소비 가치를 만족시킬 수 있는 대중적인 명품브랜드를 발굴하고, 국내 소비 수준 및 품질 향상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부산 상수도 '순수365'는 부산을 대표하는 안전하고 맛있는 물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2012년 10월부터 사용하고 있는 부산의 수돗물 브랜드이다. '순수365'라는 이름은 깨끗하고 맛있는 수돗물로 매일 마셔도 안전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그 동안 1.상수도 업무 전 분야에 걸친 강도 높은 경영개선과 원가절감 추진으로 5년 연속 경영실적 개선과 2.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ㆍ공급을 위한 각종 시책 추진 3.시민편의 위주의 서비스 개선을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 4.안전한 원수 확보와 해수담수화 개발 등 취수원 다변화를 위한 노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환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예산운용과 경영혁신으로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최고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맛있는 수돗물을 생산ㆍ공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6년 3월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대망의 개장식 열려
대구광역시의 오랜 소망이었던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에 따라 3월 19일에 개장식을 갖고 축하공연과 자선야구경기 등 시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국내 최초의 팔각구조인 새 야구장은 2012년 12월에 첫 삽을 뜬지 40여 개월 만에 총 사업비 1,666억원을 투입하여 완공되었으며, 연면적 46,943㎡, 지하2층, 지상5층에 최대 수용인원 2만 9,000명(관람석 2만 4,068석) 규모의 개방형 야구장이다. 국내 타 구장과 차별화된 시설과 관중 친화적인 구조로 설계되어 관람석 80%가 그늘이며, 40%가 우천시에도 관람 가능하며 국내 구장 중 선수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밀착형 스탠드도 배치하고 있다. 선수들 경기력 향상을 위해 메이저리그에서 사용하는 흙과 그물망, 안전펜스, 메이저리그 수준의 실내연습장, 락커룸, 체력 단력실 등도 갖추고 있다. 또한 좌석공간은 국내 어느 구장보다 넓은 폭이 장점이고, 가족동반 관람을 위해 타 구장에서 볼 수 없는 파티플로어, 모래놀이석, 등 5천여 석의 다양한 이벤트 석도 갖추고 있어 더 즐겁고, 더 재미있고, 더 편안한 시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가 단순한 야구장의 개념을 넘어 야구 명문인 대구ㆍ경북의 자긍심을 드높여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여 도시브랜드 향상은 물론 시민들의 놀이ㆍ휴식공간이 되고 나아가 전국의 야구팬들이 찾고 싶은 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4월12일 대한민국 대표 꽃길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축제 개막
66만㎡의 광활한 대자연에 화려한 진분홍 수를 놓는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가 올해도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올해로 9번째 열리는 고려산 진달래축제는 4월 12일부터 26일까지 강화군 고려산 정상과 고인돌공원에서 열린다. 일반적인 축제가 평지에서 열리는 것과 달리 고려산 진달래축제는 해발 436m 정상에서 열린다. 그 지리적 특성 덕분에 자연 속에서 봄을 만끽하며 더욱 진한 색깔의 꽃을 볼 수 있다. 또한 강화도 전경은 물론 서해 바다의 훌륭한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 북쪽으로 방향을 돌리면 금방이라도 닿을 듯 한 개성의 송악산이 선명한 자태를 드러낸다. 축제의 쏠쏠한 재미를 맛볼 수 있는 진달래 화전 만들기, 진달래 차 시음, 진달래캐릭터 및 국내ㆍ외 진달래분재전시회와 진달래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도 선보인다. 아름다운 진분홍 빛으로 온통 산을 물들이는 고려산 진달래는 장관 중에 장관으로 유명하다. 한번 만개한 고려산 진달래의 모습을 본 사람들을 매년 다시 진달래축제를 찾아오게 하는 마력의 축제다.

국제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 'SWEET 2016' 성료
광주광역시는 지난 16일부터 3일간 김대중센터에서 개최한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 'SWEET 2016(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16)'에서 13건의 수출 MOU를 체결하고 총 2억2500만불 규모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지구 온난화 에너지 위기에 대한 대안 마련과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전시회에는 세계적인 경제 불황 속에서도 미국, 러시아, 인도, 중국 등 18개국에서 55명의 바이어들이 광주를 찾았다. 코트라 광주전남지원단과 실적 위주의 해외바이어 타깃 국가 설정ㆍ유치로 광주기업으로 '이엘티'가 에티오피아의 '라이데코'사와 총 250만불의 ESS 태양광발전시스템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에너지 세이빙 모바일 하우스'로 전시회에서 해외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은 '이솔테크'는 싱가포르의 '굿힐 엔터프라이즈'와 150만불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등 3일 간 467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광주지역이 신재생에너지산업의 메카임을 증명했다. 아울러 전시회 개최 기간 광주과학기술원(에너지밸리기술원) 주관 IWEEM 에너지효율 국제세미나와 전국 247개 지자체 에너지 담당 공무원이 참가하는 컨퍼런스 8개가 동시에 열려 행사장을 찾은 전문 참관객 5000여 명을 포함한 2만35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냈다. SWEET에 꾸준히 참가해온 한 업체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규모와 실적, 내용면에서도 역대 최고인 것 같다."라며 "내년 행사도 기대되는 마음으로 꼭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2016 배움터 지킴이'사업, 302명의 인력이 중ㆍ고생 안전 지킨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광역시교육청과 공동으로 8일(화) 오후 3시 시 교육청 강당에서 중ㆍ고등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16 배움터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배움터 지킴이 사업은 시와 시교육청이 공동으로 2,779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교육청에서 시행하는 하는 사업이다. 배움터 지킴이는 중ㆍ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151개교에 302명이 배치되어 학생들의 등ㆍ하교 및 교통안전 지도, 취약지역 순찰, 학생 상담활동, 학교폭력예방 교육 등 3월 신학기를 시작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3월부터 활동하는 배움터 지킴이는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안전을 위한 활동에 적합한 자로 시교육청ㆍ학교 홈페이지에 공개모집 선발했다.

울산시, 재미있는 펀펀(FUN FUN) 시티투어 실시
울산시는 3월부터 매월 1회 지역 명사와 함께 하는 재미있는 '펀펀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펀펀 시티투어는 기존 운영하는 순환, 해안, 산업, 역사탐방 시티투어 코스에 역사, 문화, 산업분야 전문가를 1일 해설사로 초빙해 탑승객들에게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역사탐방 코스로 3월 26일(토)에 이상목 암각화 박물관장을 해설사로 초빙했다. 이날 투어는 반구대 암각화와 박물관, 천전리 각석 구간을 울산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와 흥미진진한 설명으로 진행된다.이 외에도 4월에는 양명학 울산대학교 명예교수가 울산의 역사와 문화에 관해 깊이 있고 흥미로운 해설을 맡았다. 5월에는 한삼건 울산대학교 디자인건축융합대학 학장이 해설사로 나서 울산의 도시 형성과 건축 디자인에 관한 깊이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운영된다. 6월에는 울산시가 선정한 '2015년 최고의 장인'이자 현대자동차 기술주임인 김기준 장인이 산업 탐방 코스를 함께하며, 자동차 제작 과정 및 울산의 자동차 산업의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해설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티투어 누리집(www.ulsancitytour.co.kr) 또는 전화(052-700-0052)로 확인 가능하다. 예약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 지역특산품도 제공된다.


세종특별자치시 기업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세종특별자치시-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세종시 기업지원과 산학연클러스터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세종시와 행복청은 세종시 입주기업에 대한 참여유도와 실질적 지원을 위해 산업부 등과 협의하여 "세종 Bio-IT 융복합 미니클러스터 구축"(1개 미니클러스터 당 1억원~10억원 국비지원) 및 "산학융합지구"(1개 사업당 5년간 120억원 국비지원)지정에 노력하기로 하였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SNU컨설팅센터(이하 SNU센터)는 행복도시 세종테크노 밸리를 포함하여 세종시 입주기업에게 기술상담ㆍ투자연계망ㆍ기술사업화 등 종합적인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을 지원함으로써 세종시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만들어 가는데 기술적 지원 기능을 하게 된다.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운영중인 SNU센터를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가 준공되면 세종 SNU센터를 입주시키고, SNU센터가 추천하는 기업은 입주 우선권도 허용할 계획이다.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 등을 총괄하기 위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건설교통부 산하 중앙 행정기관
**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 세종시와 행복청이 총 사업비 381억원, 건축규모 2만㎡ 규모로 연구개발 지원센터 및 기업서비스(금융, 법률 등) 집적화를 위해 세종테크밸리(4-2생활권 첨단산업단지)내 건설로 2018년 준공예정


경기-강원 9개 지자체, 행정구역 초월한 상생협력모델 만들었다
경기도와 강원도, 경기도 여주시와 양평군, 강원도 철원군과 원주시 등 행정구역을 맞대고 있는 양 도 소속 9개 시군이 광역화장장과 도로 건설, 관광활성화 등 양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을 다짐했다. 행정구역이 다른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장이 함께 모여 상생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공동사업을 실시하기로 합의한 것은 이번이 전국 최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최문순 강원도지사, 윤화섭 경기도의회 의장,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과 양 도의 9개 시군 자치단체장은 지난 3월 7일 오전 10시 45분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시군과 함께 하는 경기-강원 상생협력 토론회'를 열고 양도의 상생협력을 담은 11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토론회는 양 도 기획관의 사업 총괄 발표 후, 참석자들은 '한탄강 자원 활용, 동계올림픽 협력, 관광활성화 및 광역교통망 구축, 연접교통망 구축, 기반시설(자원) 공동 활용' 등 모두 11개 안건에 대해 5개 그룹으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했다. 이후 오후 2시 양 도와 9개 자치단체는 안건 별 협의ㆍ조정 결과 및 합의사항을 묶어 모두 9개 항의 공동합의문을 체결했다. 한편, 경기도와 강원도가 지난해 4월 강원도와 맺은 상생협력 사업을 중간 점검한 결과 총 14개 협력사업, 34개 세부사업 가운데 뚜르드(Tour de)DMZ 공동 개최, 자전거길(한강~철원) 연결을 위한 국비확보 등 29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단종, 다시 걷는 발걸음' 제50회 단종문화제
강원도 영월군 장릉 일원에서 '단종, 다시 걷는 발걸음' 이라는 부제로 제50회 단종문화제가 펼쳐진다. 4월 29일(금)부터 5월 1일(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문화제에서는 전통문화 축제의 다채로운 향연을 경험할 수 있다. 1967년 "단종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강원도의 대표 축제인 "단종문화제"가 50년이 되었다. 반세기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100주년을 향해 새로운 프로그램 접목을 시도한 이번 "단종문화제"의 콘셉트는 "지금을 살고 있는 후손들에게 전해 줄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이다. 새롭게 변신을 꽤하고 있는 이번 문화제는 단종과 정순왕후의 재회, 특별사진전, 단종 국장행렬 재현, 궁중의상 패션쇼을 비롯한 드론 전시, 로봇체험관, 특집콘서트, 장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2018평창동계올림픽 문화행사로 선보일 '능말도깨비놀이'를 미리 볼 수 있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재난관리실태 평가 2년연속 '우수기관'선정
충청북도는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실시한 '2015년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 실태평가' 결과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자연재난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도, 여름철ㆍ겨울철 철저한 사전대비, 신속한 재난 상황관리, 여름철 폭염대책 추진, 재난 예ㆍ경보 체계 구축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여름철 '간부공무원 현장책임제' 운영 등 자연재난 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자연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게 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충청북도는 우수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국민안전처로부터 기관표창과 재정인센티브 7천만원을 지원 받게 되었다. 충청북도 조운희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국민안전처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을 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가 재난관리 평가에 나타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24시간 연중무휴로 재난안전 대책을 추진하겠다." 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이스라엘 제1의 국영방위산업체 IAI와 '항공 산업 전략적 제휴'
충청남도가 이스라엘 제1의 국영방위산업체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었다. 충청남도는 지난 3월 7일 이스라엘을 방문한 안희정 지사가 텔아비브 IAI(Israel Aerospace Industries Ltd) 본사에서 마크 게르쉬버그(Mark Gershburg) IAI LAHAV 부사장, 임성의 ㈜유아이 헬리콥터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항공 산업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IAI는 1953년 설립된 이스라엘 제1의 국영방위산업체로, 군ㆍ민간용 항공기, 헬기 MRO(MaintenanceㆍRepairㆍOverhaul : 항공기 주기적 정비ㆍ수리 및 개조ㆍ개량에 관한 사업), 레이더 및 전략방어시스템, 인공위성 등 우주ㆍ항공 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글로벌 기업이다. IAI는 우리나라 항공 산업 진출을 위해 국내 파트너를 물색 중이며, 특히 헬기 MRO 사업과 관련해서는 예산에 위치한 ㈜유아이 헬리콥터와 합작투자 등 다양한 협력 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유아이 헬리콥터는 1986년 설립된 국가지정방위산업체이자 헬기 MRO 분야 강소기업으로, 미국 벨 헬리콥터와 시코르스키, 이탈리아 핀메카니카 등 세계 3대 헬리콥터 제조사가 인증한 국내 유일의 업체다. 지난 1월부터 운영 중인 도의 소방헬기와 닥터헬기도 ㈜유아이 헬리콥터가 납품해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에 체결한 양해각서는 IAI가 우선적으로 도내에 투자를 하고, 도에서는 임대부지와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등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안희정 지사는 우리나라 국방의 메카인 충남의 국방 관련 인프라를 중점 설명했다. 또 국방 핵심기관들이 밀집한 이점을 활용, 전략지원체계를 중심으로 국방과학기술산업을 특화 발전시키려는 도의 장기 비전과 의지도 전달했다. 안 지사는 "이번 양해각서는 지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전략 산업 유치를 위한 발판을 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클 뿐만 아니라, 도가 추진 중인 헬기 MRO 산업 특화 육성과 서산비행장 민항유치 등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앞으로도 IAI와 같은 첨단국방과학기술 보유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 국방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해 나아가고, 제조업뿐만 아니라 R&D, 해드쿼터(HQ)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16년 4월, e스포츠 페스티벌이 전라북도에서 열린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주최하는 '2016 전북 e-Sports Festival 대회'가 4.7~1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16 전북 e-Sports Festival 대회'는 게임순위에서 190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e스포츠의 최강 게임 LoL(리그 오브 레전드) Championship Korea 정규리그와 전 세계 4천만명 이상이 즐기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첫 스마트론 게임인 하스스톤 한ㆍ중 팀 배틀로 구성되어 있다. 또 대회 기간 동안 게임관련 문화행사, 기업홍보 전시관,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같이 진행되어 단순한 게임대회가 아닌 문화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CJ E&M 방송(온게임넷, Mnet, tvN 등)을 통해 156개국으로 송출되어 전세계 4천만명 이상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게임경기 전후에 방송되는 전라북도 명소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6 '숲 속의 전남', 도민 주도로 힘찬 출발
전라남도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를 위해 4월까지 전남 곳곳에서 기관단체 임직원은 물론 도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나무 심기와 나무 나눠주기 행사 등 '화목(花木)한 생활운동'을 집중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나무 심기 행사는 숲 속의 전남 협의회 주관으로 10일 장성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23곳 53ha에 호두, 편백, 동백 등 5만 2천 그루를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지역별로는 3월 11일 순천 해룡면 신대리와 진도 임회면 죽림리, 16일 빛가람 혁신도시와 구례 산동 휴양림, 18일 함평 신광면 삼덕리와 신안 압해읍 신장리, 31일 여수 웅천동, 25일 보성 웅치 대산리와 완도 편백산림공원, 4월 5일 화순읍 내평리 739번지 등에서 각각 이뤄진다. 나무 심기 붐 조성과 '숲 속의 전남' 이미지 제고를 위해 나주 5일장, 광양농업기술센터 시험포지, 보성읍사무소, 강진버스터미널, 함평엑스포공원 등 곳곳에서 황칠, 헛개, 무궁화 등 나무 나눠주기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생활 속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실천을 위해 내 집 앞 화분 내놓기, 동네학교직장 정원 만들기, 가까운 공원의 나무나 가로수를 직접 돌보는 숲 돌보미 프로그램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을 위한 '화목(花木)한 생활운동'도 펼친다. 한편 전라남도는 올해 '숲 속의 전남' 만들기에 국비와 지방비 622억 원을 들여 1천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경상북도 신청사 개청식, 주한대사ㆍ해외언론 등 50여 개국 사절단 참석
10일 열리는 경상북도 신청사 개청식에 주한대사를 비롯한 외교관, 해외 자매ㆍ우호도시, 해외언론사 등 50여 개국의 축하사절단이 참석한다. 지역행사에 주한대사 22명 등 30개국의 외교관이 참석하고 해외언론에서 취재기자를 파견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특히 중국 2대 통신사 중 하나인 중신사(中新社)는 판쉬린 주필을, 중국 인민일보 한국지사는 취재기자를 보내 경북도 신청사 개청 소식을 자국에 전한다. 또 베트남 타이응웬성,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등 3개 지역에서 축하사절단을 파견했고, 국내사정 등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지역에서는 영상메시지와 축하전문을 보내왔다. 중국 산시성과 닝샤회족자치구에서 병마용과 허란석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에서 전통혼례의상을 기증하는 등 자매ㆍ우호도시 13곳에서는 우호기념품을 보내 왔다. 도는 자매ㆍ우호도시에서 보내온 우호기념품을 영구적으로 보관하고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별도의 전시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김한수 경북도 글로벌통상협력과장은 "앞으로도 자매ㆍ우호도시와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이끌어내고 경제교류를 비롯해 문화, 인문, 민간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시켜 나가는 선진 지방외교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남도 '미등기 토지 상속인 찾아주기' 사업 전국 최초 시행
경상남도는 1910년대 일제강점기의 토지조사사업 당시 소유자로 확정된 이후, 현재까지 미등기 상태로 남아있는 14만 9천여 필지에 대해, 토지의 상속인을 찾아서 등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등기(査定) 토지 상속인 찾아주기'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일제시대 토지조사사업 이후 100년이 넘도록 소유권을 행사하지 못한 토지의 상속인을 찾아 소유권을 회복시켜주기 위한 사업으로, 조사 결과 상속인이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되면 민법의 절차에 따라 국가귀속을 추진하여 미등기로 인한 소유권분쟁의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본 사업은 2016년 3월부터 4월까지 양산시 1개 동과 하동군 1개 리의 지역을 시범사업지역으로 정하여 조사를 실시하고, 상속인 조사의 문제점 등을 분석ㆍ보완 후 5월부터는 전 시군으로 전면 확대하여 2018년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상속순위에 따라 조사한 결과 상속인이 발견되면 상속등기절차를 안내하고, 상속인이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되면 국가귀속 대상토지로 확정한 후 민법의 절차에 따라 국가귀속을 추진하게 된다. 본 사업의 당위성이 인정되고 성과가 좋을 경우에는 한국전쟁 이후 소유권변동이 없는 토지까지 확대하고, 중앙정부에 건의하여 국가시책으로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다.'미등기(査定) 토지의 상속인 찾아주기' 사업은 지적공부 관리부서와 제적부ㆍ가족관계등록부 및 주민등록 관리부서가 각각 관리하고 있는 공공정보를 활용하여, 부서 간 벽을 허물고 적극적인 공유와 협력을 통해 국민의 토지소유권을 보호해 주는 국민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 정부 최대 정책목표인 정부 3.0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지역균형발전사업 민ㆍ관 공동으로 청렴하게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지역균형발전과)는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시작한다. 이에 민과 행정이 청렴하게 추진하기 위해 '청렴문화실천 공동 결의문'을 3. 18일 채택하였다. 이 같은 조치는 지역균형발전사업들이 도민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긴 하지만, 대부분 보조사업 형태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 또 이 과정에서 불공정한 예산집행으로 인한 도민 불신을 살 우려를 사전에 종식하기 위함이다. 공동결의에는 지역균형발전사업단, 발전지원센터, 특별자치도 등 3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우리는 공정한 업무 수행에 장애가 되는 알선, 청탁을 근절 한다"를 비롯한 4개항에 서명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2016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방향과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 운영방안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워크숍에는 지역균형발전사업단, 지역균형발전자문단, 센터 연구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2016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방향과 지원센터의 역할, 지역발전사업간 네크워크 형성을 통한 정보교류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의 자리가 되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민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지역균형발전센터를 거점으로 사업간 연계협력은 물론, 정보교류 활동을 확대해 나아감으로써 지역발전사업에 대한 도민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