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디지털혁신파크 개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옛 일본인 학교가 IT개발ㆍ창업복합단지 '개포디지털혁신파크'로 재탄생한다. 서울특별시는 28일 총면적 1만6077㎡(4,872평) 규모의 '개포디지털혁신파크'(GDIP)를 개관한다. 시는 이곳에서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연구원,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세계1위 기업인 독일 SAP, 민간창업재단 디캠프 등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과 함께하는 도시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는 내년 초 문을 열고, 이어 3월에 SAP는 예비창업자 등을 위한 소프트웨어 기반 창조교육, 디자인교육 등을 공동 추진한다. 디캠프 분원은 오는 12월 입주하며, 스타트업과 소규모 벤처 지원과 투자유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의료ㆍ바이오 분야 임상현장의 젊은 아이디어 수혈!

부산광역시는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모한 2016년 4차 바이오ㆍ의료기술개발사업(차세대 의료기술 분야-임상 의과학자 연구역량강화사업) 신규 과제 공모에 신청해 최종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임상 의과학자 연구역량강화사업'은 의료기관 임상의(연구중점 MD, 전문의 취득 후 7년 이내)의 연구기반 확립을 통하여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임상 현장 기반의 창의적 과제 발굴로 환자 진단, 치료, 예방 기술의 확보는 물론, 융ㆍ복합 R&D 연구를 통한 실용화 모델을 제시해 의료기술의 산업화를 중점 육성하는 사업이다. 부산대학교병원(연구책임자 김형회 교수)은 임상 의과학자 연구역량에 공모해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결과로 연간 8.34억 원씩 4년간 총 33.3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시비 지원 및 자부담 등을 포함해 총 4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부터 2020년까지 연구를 수행한다.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및 지방자치 박람회 열려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10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대구광역시는 '문화로 흥(興)하고 흥(興)으로 창조대구'란 주제로 정책홍보관을 구성하여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는 행정자치부와 17개 시ㆍ도, 열린사회시민연합 등이 공동 주관했으며 박람회는 지방자치의 역사와 성과ㆍ비전을 소개하는 지방자치 정책홍보관, 시ㆍ도의 주요성과와 우수정책을 소개하는 시ㆍ도 우수정책 홍보관, 각 지역 특산품을 전시ㆍ판매하는 향토자원 전시관, 주민들이 스스로 꾸려가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우수 활동사례를 홍보하는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전시관 등으로 구성된다.

인천시, 동구 원도심 활성화 본격 시동

인천광역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도심형 주거ㆍ상업 복합기능을 도입한 송림6 도시환경정비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0월 27일 밝혔다. 송림6구역은 2010년 3월 조합설립인가 및 2012년 11월 사업시행인가 이후 주택건설경기 침체와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정체됐으나,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기대된다. 송림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송림삼거리 동구 송림동 31-3번지 일원의 상업지역 총 면적 1만 146㎡의 주상복합시설을 최고높이 110m 이하(34층)로 3개 동(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372세대 및 1개동(오피스텔) 224호를 조성하는 계획이다. 앞으로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향후 사업이 완공되면 낙후된 도시환경 개선으로 원도심 활성화에 미칠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 제1회 광주 공유의 날 행사 개최

광주광역시는 10월 29일 진월동 광주공유센터(국제테니스장)에서 나눔과 소통의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제1회 광주 공유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시와 광주재능기부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공유단체와 활동가, 시민이 참여해 공유의 가치를 공감하고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행사장은 진월 국제테니스장 주차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복과 도서 공유를 위한 공유옷장ㆍ공유책장존 사진, 드론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나누는 재능공유존, 1인가구와 아빠들의 조리법 공유를 위한 공유부엌존, 공유단체ㆍ활동가들의 활동을 알리는 공유홍보존 등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7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었다. 또한 이날 행사와 함께 지난 7월 진월국제테니스경기장 내 303㎡ 규모로 문을 연 광주공유센터의 개소식도 함께 열렸다.

2016 대전국제와인페어 개막

'2016 대전국제와인페어'가 10월 28일 3일간의 일정으로 대전무역전시관과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신세대 문화 트렌드인 와인을 테마로 대전시가 축제를 시작하여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전국제와인페어'는 와인문화 대중화와 비즈니스를 통한 와인산업 활성화로 대전을 와인유통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전국제와인페어'는 방문객을 유인하기 위해 유명 연예인 공연 등으로 과도한 예산을 낭비하는 것을 지양하고 와인이라는 테마에 집중하여 와인의 맛과 멋을 관람객에게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대전국제와인페어'의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아시아와인트로피전, 국ㆍ내외 와인전시체험전, 전통주전, 와인음식전, 와인아트전, 와인병 리사이클링전, 와인테마체험 등이 운영된다. 특히 핵심 콘텐츠인 아시아와인트로피전은 매년 관람객들의 폭발적 관심을 끌고 있는데 전 세계 다양한 와인을 개인의 취향에 맞춰 자유롭게 맛볼 수 있다.

'제1회 미래산업 혁신 포럼 in ULSAN' 개최

울산광역시는 지난 10월 13일 UNIST(울산과학기술원)에서 제조업의 혁신과 4차 산업혁명의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제1회 미래산업 혁신 포럼 in Ulsan'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4차 산업혁명의 비전을 최초로 제시한 세계경제포럼을 비롯한 전 세계 유수의 대학교수진과 연구소, 대ㆍ중소기업 등 국내외 전문가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울산형 4차 산업혁명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경험뿐만 아니라 국내의 적용사례를 분석하여 한국형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전략을 설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세종시, 로컬푸드 공공급식 닻 올랐다

세종특별자치시가 학생들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세종시표 공공급식 추진'을 선포했다. 선포식은 이춘희 세종시장과 최교진 교육감, 고준일 세종시의회의장, 학생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급식추진계획 동영상시청, 학생들이 만든 로컬푸드 학교급식 UCC 시연, 비전선포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할 것"이라며 "단순히 지역농산물을 공급하는 개념을 넘어 급식센터가 먹거리교육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2019년 7월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을 목표로 사전에 현물급식 시범운영을 거쳐 전체 학교로 확대하고, 향후 정부청사까지 공공급식의 폭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자율주행자동차, 2017년 말 판교제로시티에서 첫 운행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장영수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 김영표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 마틴 뷜레(Martin Woehrle) BMW 그룹 한국 R&D 센터장은 지난 10월 19일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기가홀에서 판교제로시티를 자율주행 시범도시로 조성하는 내용의 '자율주행 실증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판교제로시티에 자율주행 자동차를 운행하는 실증타운 조성을 추진해 왔다. 실증타운은 총 길이 5.6㎞로 4㎞ 길이의 자율주행 노선과 1.6㎞ 길이의 수동운전구간으로 조성된다. 도는 2017년 12월까지 1단계로 1.6㎞ 길이의 자율주행자동차 구간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어서, 내년 말이면 자율주행자동차를 실제로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16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성황리에 폐막

지난 10월 13일 개관한 동북아 경제 한류의 축제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16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 10여개국에서 600여 기업이 참가했으며 8만여 명이 참관해 역대 최대규모를 이뤘다. 특히 한중일 관람객 2,000여 명이 함께한 '한중일 올림픽문화로드 빅 스타트 선포식'과 축하공연 등은 2018올림픽개최지로서 올림픽 벨트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13일 박람회 개관식에 참석했던 정세균 국회의장은 "북의 핵개발 등 남북간의 긴장 고조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강원도가 동북아 국가 간 경제협력을 이끌어 내는 등 국가에서 추진돼야 할 과제를 강원도가 정책 어젠다로 선점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2017 제천 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산업지원협의회 개최

충청북도는 오는 10월 26일 충북도청 재난상황실에서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이하 엑스포) 산업지원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업지원협의회는 화장품, 건강식품 등 한방바이오 관련 기업체 및 유관기관 그리고 충북도와 엑스포조직위 등 행정기관으로 구성된다. 위원은 22명으로 내년 10월 행사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추진 주요현안 사항에 대한 자문과 발전방안 등의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번 엑스포가 지난 2010년 개최한 한방엑스포와 가장 큰 차이점은 행사기간과 예산을 줄여 행사규모를 내실화하고, B2B(기업간 거래) 중심으로 행사를 추진하여 도내 한방산업과 바이오산업의 융합 그리고 관련 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시키고, 체험과 힐링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관람객들이 쉽고 친근하게 한방바이오 산업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해 지역축제에 할당제 도입

충청남도가 청년들의 지역 축제 참여 확대를 통한 청년 실업 해소와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안희정 지사는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 김영만 서울신문 대표이사, 전국 광역자치단체장과 '지역 대축제 청년 10% 할당제 도입 및 확산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문제를 정치적 이슈로 소비하는데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 주역으로 대우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를 비롯한 각 광역단체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대표축제 청년 10% 할당제를 도입ㆍ확산하고, 청년 문화예술 협동조합 설립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한다.

'으뜸촌' 최다 선정! 삼락농정 가시적인 성과 도출!

농림수산식품부 주관으로 실시한 '으뜸촌' 선정 평가에서 5개 마을과 11월 농촌관광 코스 10선에 전북만 유일하게 2개 코스가 추가 선정 되는 등 삼락농정의 핵심인 '사람찾는 농촌' 실현을 위한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매년 농촌체험 휴양마을 이용자의 편의제공과 시설ㆍ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대상으로 경관ㆍ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4개 분야 69개 항목을 평가하여 전 부분에서 1등급을 받을 경우 '으뜸촌'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전국 453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도내에는 5개 마을이 선정되어 전국 최다인 7개 으뜸촌 마을을 보유하게 되었다.

'G&J 광주전남 갤러리'서울 인사동에 개관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예향 남도의 미술을 홍보하기 위한 'G&J 광주전남 갤러리'를 26일 서울 인사동에 개관했다. 'G&J 광주전남 갤러리'는 높은 대관료로 수도권 전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작가들에게 저렴하게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매력적인 예향 남도의 미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9월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제안해 설립됐다. 광역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갤러리 가운데 최초의 협업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기획전에선 학포 양팽손과 공재 윤두서로부터 이어져온 예향 남도의 대표적 작가 의재 허백련, 남농 허건 등 광주전남 작가 21명의 작품을 통해 남도수묵화의 고즈넉한 멋과 그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앙골라와 경제ㆍ통상 협력 강화

디오고 장관은 행정ㆍ경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김 지사는 "새마을 세계화는 가난을 극복한 경험을 지구촌과 공유하는 인류공영을 위한 노력"이라며 "앙골라 정부의 빈곤감축전략과 경제다변화 정책 등에 새마을운동의 경험을 접목시킨다면 앙골라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앙골라의 풍부한 자원과 경북의 기술과 경험이 만난다면 경제적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며 "경제ㆍ통상협력 확대와 인적교류 등을 통한 협력 증진을 제안 했다. 이에 디오고 장관도 한국과의 교류협력 강화에 많은 기대를 표명했다. 특히 "한국의 새마을 정신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새마을운동 등을 통한 경북도와 앙골라 간의 상호 호혜적 관계발전을 위해 협력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최신장비를 갖춘 결핵 이동검진차량 지원 운영

경상남도는 울산광역시,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결핵 퇴치를 위하여 2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화된 이동검진 차량과 X-선 장비를 교체하였다. 기존 차량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의 검진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에 구입한 차량은 리프트 장비가 설치되어 있어 접이식 휠체어를 이용하여 보다 손쉽게 검진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차량 내 설치된 X-선 장비도 최신장비로 PACS-system(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신속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게 되었다.

중국인 관광객 대상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 연중 전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한 제주여행을 홍보하기 위한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이 민관 합동으로 연중 실시될 전망이다. 첫 번째 캠페인은 10. 24.(월) 오후 2시부터 1시간 가량 바오젠거리와 신라면세점 일대에서 도, 행정시, 자치경찰, 안실련등 기관ㆍ단체가 합동으로 홍보 캠페인을 전개 하였다. 이날 홍보 캠페인에 행정과 유관단체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도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제주에서의 기초질서 지키기와 안전 여행을 위한 홍보 캠페인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