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도시와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

서울특별시는 6월 1~2일 '동북아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동북아 대기질 개선을 위한 도시정부ㆍ전문가 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동북아 도시들의 정책 협력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전문가ㆍ시민들의 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울시는 6월 27~30일에 러시아 울리야놉스크에서 '제4차 WeGO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WeGO는 세계 도시 상호 간 전자정부 교류ㆍ협력 촉진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창립된 국제기구로서, 서울시는 WeGO의 의장 도시이다. 서울시장을 비롯한 전 세계 39개 도시의 시장 및 부시장 등이 참여하여 의장ㆍ부의장 도시의 제안 및 발표에 대한 토론, 도시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된다.

제13회 부산국제무용제 개최

부산광역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무용 장르와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는 '제13회 부산국제무용제(BIDF)'를 '부산애(愛) 물들다! 춤으로 통(通)하다!'라는 주제로 6월 2~6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와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했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산국제무용제는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헝가리, 인도, 이스라엘, 대만 등 총 15개국 46개 단체가 참가해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을 비롯해 탱고, 힙합, 민속무용 등 다양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2017 대구치맥페스티벌 개최

대구광역시는 7월 19~23일 두류공원에서 '2017 대구치맥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00개 업체 참여, 관람객 110만 명(해외관광객 10만 명)을 목표로 관광형 산업축제를 개최해 도심축제의 성공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기업 친화적 스폰서십으로 지역업체 & 치맥축제 동반성장(Happy Together), 젊은층 이슈 프로그램 개발로 관심 집중 : 힙합, 비보이 등 전국 규모 경연대회 개최, 자유여행객(FIT) 맞춤 축제 기획 및 국내 거주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 강화, 칭다오시 등 해외 자매도시 혹은 한국 주재 대사관 등의 초청으로 경제ㆍ문화 교류 활성화 계기 마련(국제도시 대구 위상 강화) 등이 있다.

제10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인천광역시는 5월 21일 제10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남동구 소래포구 수변광장에서 외국인과 일반시민 등 3,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을 비롯한 인천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통해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세계인의 날 행사에서는 외국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한마음'이라는 뜻의 '쩟드에모이' 전통춤 공연을 비롯하여 다양한 결혼이주 여성이 모여 우아한 부채춤과 흥을 돋울 수 있는 장구춤을 선보였다. 또한, 외국인 13개 팀의 동아리 경연대회를 비롯하여 각국의 전통모자, 전통 차 만들기와 나라별 음식체험 및 전통의상 즉석사진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재미를 더했다.

UN 본부에서 5ㆍ18 기념행사 개최

5ㆍ18기념재단과 외교부는 5ㆍ18 민주화 운동 37주년 국제 학술대회와 출판 기념회를 5월 26일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공동 개최했다. '광주일기 : 민주와 자유의 집단기억(Gwangju Diary:A Collective Memory of Democracy and Freedom)'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도널드 그레그 前 주한 미국대사와 국제 정치학 전문가인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학 석좌교수, 1980년 당시 5ㆍ18을 직접 취재했던 테리 앤더슨 前 AP통신 특파원 등이 발제자로 나서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영문 개정판도 공개됐다. 이 책은 1985년 출간된 5ㆍ18 최초의 백서로, 5ㆍ18의 진실에 관한 기록과 증언들을 담고 있다.

원자력 안전 원년 기틀 마련

대전광역시는 5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권선택 대구광역시장, 허태정 대전유성구청장 및 하재주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 안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원자력 안전에 대한 지자체(대전시, 유성구)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역할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협약은 정보제공과 안전대책 사전협의, 원자력안전대책위원회 구성 등 지속적으로 소통ㆍ협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대전시는 2017년을 '원자력 안전 격상의 해'로 정하고 원자력 전담조직 신설(1월 1일), 시민검증단 출범(3월 27일), 원자력안전 조례 제정ㆍ시행(4월 28일)에 이어, 이번에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시민 안전에 대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대전시는 앞으로 '원자력시설 안전성 시민검증단' 활동을 본격화하고, '원자력 안전성 강화 범시민협의회'를 구성해 원자력시설에 대한 지자체 감시 권한 부여와 시민감시 제도화, 주변 지역 지원 대책 마련 등 범시민 대책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

울산광역시가 안전한 그린도시ㆍ미래산업 선도도시ㆍ소통하며 편리한 삶을 위해 '울산 스마트시티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했다. 마스터플랜은 '안전한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도시 스마트 울산 실현'을 비전으로 안전한 친환경 도시 구축, 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문화ㆍ관광 브랜드 제고, 삶의 질적 향상 추구, 개방을 위한 초연결 도시 구축 등 5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시민 생활 안전과 편의 제공에 중점을 두어 재난ㆍ안전, 교통, 산업ㆍ에너지, 문화ㆍ관광, 생활ㆍ환경, 인프라ㆍ운영 등 6대분야 26개 목표과제를 선정했으며,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86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울산광역시는 2017년 우선 과제로 'ICT 기반의 스마트 홍수재난 관리시스템', '재난안전체험 가상교육시스템', '스마트 교통정보제공 서비스'를 선정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한, 앞으로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시민과 밀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공, 민간, 연구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갖추어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농업-기업 상생ㆍ협력 추진

세종특별자치시가 5월 23일 시청에서 농업-기업 간 상생협력 추진협의회를 가졌다. 세종시와 ㈜남양유업, ㈜한국콜마, ㈜일미농산, 농협 세종지역본부, aT 대전세종충남본부, 세종6차 지원센터(농정원) 등은 이번 상생협력추진협의회에서 농업과 기업의 상생ㆍ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상생협력 정책 설명에 이어, 농식품 분야 우수사례 표와 농업-기업 간 원료 구매, 1사 1촌, 역량기부, 공동출자 등협력 방안에 대한 토의로 진행됐다. 농협 세종지역본부는 기업이 원하는 우수 생산자단체 발굴과 계약재배 등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식품ㆍ외식 기업들도 특성에 맞는 협력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aT 대전세종충남본부는 농업 관련 기업 등을 대상으로 경영ㆍ품질개선 컨설팅 및 수출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방안을 설명했다. 세종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는 6차산업 인증자와 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하는 한편, 우수사례 홍보 등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세종시 또한 이번 협의회를 통해 농업과 기업 간의 상생발전 방안을 적극 모색할 뜻을 밝혔다.

시내ㆍ마을버스 청소년 요금 할인 확대

경기도 청소년 버스 이용 요금 할인 폭이 일반 성인요금 대비 현행 20%에서 30%로 확대됐다. 시내버스는 5월 27일부터, 마을버스는 5월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됐으며, 이에 따라 청소년들은 시내버스의 경우 최대 780원, 마을버스의 경우 최대 340원까지 할인된 요금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요금 할인 확대로 소요재원이 371억 원에서 565억원으로 늘어났으며, 늘어난 194억 원은 경기도와 버스 업체가 각각 97억 원씩 분담하기로 합의했다. 이렇게 되면 전체 565억 원 가운데 37%에 해당하는 207억 원은 도와 시ㆍ군 예산으로, 나머지 358억 원(63%)은 버스 운송업체가 부담하게 된다. 이번 시내버스 청소년 할인 확대는 경기도의회가 2015년 10월 제안해 도와 도의회 간 공감대를 형성한 정책으로, 이후 도와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초부터 버스 운송업계와 요금 인하에 대한 협의를 진행, 최근 합의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속초항, 대형 크루즈선 유치로 1석 3조 효과

강원도는 동해안권을 크루즈 항만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총 12회의 크루즈를 유치하여, 5월 1일 첫 출항식을 가졌다. 강원도는 속초항에 크루즈 유치를 확대하여 동해안 크루즈 중심항만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정박 크루즈 운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며, 동계올림픽 기간 크루즈를 운항하여 대규모 올림픽 관람객을 유치하는 등 1석 3조의 효과를 낼 계획이다. 올해 운항이 확정된 크루즈는 7만 톤급 8항차, 5만 톤급 4항차로 총 12회 운영할 예정이며, 7만 톤급 크루즈는 속초를 모항ㆍ준모항으로 하여 국내 관광객이 승선하게 되고, 5만 톤급은 일본에서 출발하는 속초항 기항으로 일본 관광객과 국내 관광객이 승선하게 된다. 또한, 올림픽 기간 숙박난 해결을 위해 객실 771실, 1,500명 수용하는 4만 톤급 규모의 크루즈를 속초항에 정박하여, 2017년 1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동계올림픽 기간에 운영할 계획이다. 동계올림픽 기간에는 중국 상해발 2만 톤급 크루즈선이 총 5회 입항할 계획으로, 5,000여 명의 중국 관광객이 올림픽을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도 중부권 힐링관광 거점 조성

충청북도는 올해 49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자해 중부내륙권 광역 관광개발 사업 7개소, 관광자원개발 사업 24개소 등 31개소에 대한 관광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힐링관광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정책 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충북을 비롯해 강원, 경북 등 3개 도에 모두 3,820억 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80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425억원을 투자해 추진 중인 '충주 국제수변레포츠공원' 조성, '제천 금수산 생태휴양지구' 조성, '괴산 산막이 산행유정마을' 등 충북의 자원을 활용한 힐링 관광거점시설이 올해 완료될 예정으로, 충북도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 수출 中 사드 경제보복 조치 뚫었다

충청남도는 중국의 사드 경제보복 여파에도 올해 1분기 수출액으로 181억 2,900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동기대비 27.4% 증가하며 최근 10년간 1분기 수출액 가운데 최고점을 찍었다. 특히 충남 지역의 대중국 수출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면서도, 수출 다변화 전략 등의 영향으로 대중국 수출의존도는 오히려 크게 줄어든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같은 기간 우리나라 전체 수출증가율이 14.9%인 점을 감안하면 충남 지역의 수출 증가가 우리나라의 수출증가세를 주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올해 1분기 충남 지역의 무역수지는 105억 3,400만 달러 흑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억 6,000만 달러가 증가하여, 최근 10년간 1분기 무역수지 흑자액 중 가장높은 수준으로 지난해에 이어 전국 1위를 유지했다.

2023 세계잼버리는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2023 세계잼버리대회 새만금유치단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스카우트 지도자 등을 상대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유치단은 지난 4월 2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ㆍ태 지역 스카우트 지도자 총회에 참석해 '코리아 리셉션'을 열었다. 리셉션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유치위원장인 이주영 국회의원,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주인도네시아 대사 등이 나와 회원국 대표들을 맞이했다. '코리아 리셉션'은 아ㆍ태 지도자 총회에 참석한 회원국에게 대한민국 새만금을 알리고 오는 8월 세계 총회에서 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리셉션에서 참석자들은 당초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기면서 아ㆍ태 공동체의 형제애를 서로 각인하며 2023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를 기원하는 등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대한민국 유치단은 모두가 한복을 입고 손님을 맞았으며, 송하진 도지사는 직접 제작한 족자를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에게 일일이 전달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에 61억 원 지원

전라남도는 과실 수입 개방에 대응하고, 과수 농가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600여 농가에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비 61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은 배, 단감, 사과 등 과수농가에게 고품질 과실 생산과 생산비 절감, 유해조수 방지를 위해 필요한 시설ㆍ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관수관비시설, 농산물 운반기, 방풍망, 방조망, 농업용 난방기 등 18종을 지원한다. 과수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농가 실질소득을 증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남 지역 과수 재배 면적은 1만 8,304ha로 전국의 12%를 차지, 경북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른 도와 달리 매실을 비롯해 배, 단감, 유자, 참다래 등 10여 종이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

제3회 경북국제항공포럼 개최

경상북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항공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상북도는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제3회 경북국제항공포럼(The 3rd Gyeongbuk International Aero Forum : GIAF 2017)'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항공기 인테리어, 항공 복합재 MRO(유지ㆍ보수ㆍ운영) 산업에 대해 글로벌 기술교류와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경북의 항공 인프라를 대내외에 홍보해 기업유치 및 글로벌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국제협력을 통한 항공산업 육성전략'이란 주제로 열렸다.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확대 추진

경상남도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확대 추진하여 도민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자동차 등 이동 오염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총 1,452억원을 투입,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2016년 2,446대에서 2020년까지 9,221대로 확대한다. 또한,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부착되지 않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위하여 97억 원을 투입하여 6,080대를 교체하고,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노면청소차량 보급에 79억 원을 투입하여 68대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그리고 미세먼지를 흡수하여 대기 오염도를 낮추고, 한여름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할 '도시숲'을 2020년까지 600개소로 확대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버스 준공영제 이행 협약식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19일 제주도버스운송조합 회의실에서'버스 준공영제 이행 협약서'를 체결하고 오는 8월 26일 버스노선개편과 함께 준공영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희룡 도지사와 서석주 제주도버스운송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도내 7개 버스업체 대표이사ㆍ노조위원장 2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협약서에는 버스 준공영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대중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주도와 버스조합의 운영 사항이 포함됐다. 이번 준공영제에 포함되는 노선은 급행, 간선, 시내 지선으로 버스 대수는 총 652대(운행대수 599대)에 해당된다. 공영에서 운행하게 될 읍면지선 버스와 공항리무진 버스(600번, 800번), 관광지 순환버스, 기타마을버스는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