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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전국 관광사진공모전’ 시상 및 전시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05-12-21
충남도,‘전국 관광사진공모전’ 시상 및 전시
- 21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大賞에 김자경씨의 ‘신두리 사구’ 선정 -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충남도지회(회장 최차열)가 주관한 2005 전국관광사진공모전 시상식이 21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가졌다.
올해 처음 개최된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176명(충남 62명, 타시도 114명)이 응모하여 전국 사진애호가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진공모전에 수상작품은
▲대상에 김자경(女, 공주시 쌍신동) 씨의 “신두리 사구” 작품이
▲우수상에 홍현기(남, 서울시 관악구)씨의 “현충사의 가을” 작품이 차지하여 수상했다.
또한 특선과 입선 등 모두 90명을 선발하여 한국사진작가협회 입회점수를 인정받게 되었으며, 일정 수준의 점수를 획득하면 정식회원으로 등록되어 프로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수상작품은 오는 24일까지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전시한다.
충남도 관계자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수준 높은 작품들은 관광충남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하여 관광충남의 이미지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매년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관련사진은 도홈페이지 ‘뉴스라인-보도자료/사진’에 게시합니다
- 21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大賞에 김자경씨의 ‘신두리 사구’ 선정 -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충남도지회(회장 최차열)가 주관한 2005 전국관광사진공모전 시상식이 21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가졌다.
올해 처음 개최된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176명(충남 62명, 타시도 114명)이 응모하여 전국 사진애호가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진공모전에 수상작품은
▲대상에 김자경(女, 공주시 쌍신동) 씨의 “신두리 사구” 작품이
▲우수상에 홍현기(남, 서울시 관악구)씨의 “현충사의 가을” 작품이 차지하여 수상했다.
또한 특선과 입선 등 모두 90명을 선발하여 한국사진작가협회 입회점수를 인정받게 되었으며, 일정 수준의 점수를 획득하면 정식회원으로 등록되어 프로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수상작품은 오는 24일까지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전시한다.
충남도 관계자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수준 높은 작품들은 관광충남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하여 관광충남의 이미지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매년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관련사진은 도홈페이지 ‘뉴스라인-보도자료/사진’에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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