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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지자체,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교류방식 함께 모색해가야

작성자ADMIN작성일2020-08-27


일반재단법인 일본자치체국제화협회(CLAIR 이하 크레아) 서울사무소 야기 히사시(八木寿史) 소장과 이나가키 히데아키(稲垣 英明) 차장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방문했다. (2020.8.26.) 이나가키 차장은 지난 5월 한국에 입국해 자기격리 기간을 거쳐 크레아 서울사무소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야기 서울사무소장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한일 지자체 간 교류가 작년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되었을 뿐 아니라, 이러한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교류방식을 협의회와 함께 모색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협의회 전성환 사무총장은 먼저 이나가키 차장의 한국 파견을 환영하면서 한일 지자체의 협력은 여전히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성환 사무총장은 코로나로 인해 방문 및 대면 교류가 어려운 현재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한일 양국 지자체 간 화상회의, 웨비나 등 가능한 형태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한일 양국 모두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받고 있는 만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 정책들을 함께 모색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한일 지자체 간 교류가 더 이상 위축되는 일 없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교류를 지속하고자 크레아 서울사무소와 한층 더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 일본 도시와 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 관계자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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