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센다이 시의원 선거
동일본대지진으로 잠정 연기되었던 센다이 시의원 선거가 8. 28일 실시 - 정수 : 55석(5석減), 8. 4 현재 71명이 입후보 의사결정 |
〈의 미〉
금번 센다이 시의원 선거는 해일피해를 입은 동북 피해지역에서
치러지는 대형선거로 피해복구가 주된 쟁점으로 국정에의 영향과 투표율의 동향이 초점이 되고 있음
○ 아오바靑葉區
- 아오바구(정수 15명)는 현직 13명, 신인 5명이 입후보 예정으로
정수는 전회(2007년)보다 2석 감소되어 시내 5개 선거구 중 최대
혼전구로 될 전망
○ 타이하쿠太白區
- 타이하쿠구(정수 12명)는 현직 11명, 신인 6명이 입후보 예정
으로 정수는 전회보다 1석 감소
○ 이즈미泉區
- 이즈미구(정수 11명)는 현직 9명과 전의원 2명, 신인 3명이
입후보 예정으로 정수는 전과 동일
○ 미야기노宮城野區
- 미야기노구(정수 10명)는 현직 8명, 전의원 2명, 신인 3명이
입후보 예정으로 선거구내에 해일피해를 입은 연안부가 있어
자숙분위기가 이어짐
○ 와카바야시若林區
- 와카바야시구(정수 7명)는 현직 6명, 신인 3명이 입후보 예정
으로 정수는 1석 감소로 격전이 예상되는 지역
〈河北新報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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