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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뉴엄 자치구 첫 시민의회 발족

작성자장수진 소속기관영국 작성일2021-10-19


영국 런던 뉴엄 버로우 (Newham Borough) 지자체 첫 시민 의회 발족


런던 뉴엄 지자체는 지역주민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영국 최초 시민 의회(Citizen’s Assembly)를 발족하였다.


7월 초 뉴엄 버로우의 주민 50명은 첫 주민협의 행사에 참석하여 자치구 지역의 녹색화방안(주민투표로 선정된 첫 협의 주제)에 대하여 논의를 한 바 있으며, 뉴햄 지자체와 집행부는 모든 시민의회의 권고사항을 검토 및 올해 가을경 각 사안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의회 구성은 지자체가 10,000 가구에 편지를 보내 시민의회에 등록하도록 초대하였고, 등록한 주민들 중 50명이 무작위로 선택되어 시민의회에 합류하게 되었다.


합류하게 된 시민의회 참가자들은 330의 참가활동비를 받고 7월 중 3회의 주말과, 3회의 주중 저녁 상반기 행사들에 참석하며 하반기 시민의회 행사에도 참여할 기회를 받게 된다.


Rokhsana Fiaz 시장은, “시민 의회는 우리 버로우의 각계각층의 참여와 민주주의 실현을 심화하며, 정책결정과정에 주민들을 참여시키고, 우리 지자체에 대한 신뢰를 지속적으로 재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뉴엄은 우리나라의 참여민주주의 모범사례를 구축하였으며, 다른 지자체들이 우리가 이제 막 시작하려는 여정을 지켜보며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밝혔다.


이번 주민협의 자리를 기획 및 운영하는데 참여한 Demsoc Involve 두 조직도 공동성명에서 시민의회 발족은 런던 자치구 주민들이 새로운 민주주의적 시스템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열었다고 언급하였다.

 

*출처: Newham London, 7.9

https://www.newham.gov.uk/news/article/656/newham-launches-the-country-s-first-permanent-citizen-s-assembly-this-wee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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