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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시장의 ‘2021-2026 저렴한 주택 프로그램’
영국 런던시장의 '2021-2026 저렴한 주택 프로그램'
사디크 칸 런던시장은 향후 5년 동안 더 많은 사회 주택 및 그밖에 구입하기 알맞은 가격 수준의 주택을 마련하기 위하여 영국 중앙정부와 새로운 거래에 합의하였다.
런던시장의 새로운 ‘2021-2026 저렴한 주택 프로그램’에 대한 첫 번째 입찰인 이번 거래를 통해 지자체 및 주택협회는 29,456채의 주택 마련을 위한 346만 파운드를 받게 되었다.
이번 첫 번째 입찰에 의하여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되는 전체 주택 10채 중 6채는 가장 저렴한 수준의 공공 임대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나머지 주택들은 공동 소유권 제도 및 런던 생활 임대료 채널로 제공될 예정이다.
칸 런던시장은 “약 3만 채에 가까운 정말 구입하기 알맞은 가격 수준의 주택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중앙정부와의 거래가 성사된 것에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저는 5년간 런던 자치구들에 필요한 자금과 전문성을 제공하는데 있어 끊임없이 집중해왔으며 런던지역 지자체 소유 주택의 르네상스를 감독 해왔습니다.”고 언급했다.
런던 카운실의 주택 및 계획 집행위원인 지역의원 Darren Rodwell은 “런던은 더 많은 적정한 가격의 주택들 특히 더 많은 사회주택들이 시급하게 필요한 만큼 이번 합의 성사는 매우 좋은 소식입니다. 런던 지자체들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역할을 맡아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우리는 주택 양을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새롭게 지어지는 주택들이 양질의 주택이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런던이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다음 세대를 위한 이번 추진을 적극 지원합니다.”고 밝혔다.
*출처: Mayor of London, 8.31
https://www.london.gov.uk/press-releases/mayoral/boroughs-set-to-build-thousands-of-council-h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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