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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첨단 이동식 과속단속 카메라 도입

작성자백상현 작성일2010-07-21

NSW주 첨단 이동식 과속단속 카메라 도입

 

첨단 이동식 과속단속 차량이 NSW주 도로에 배될전망이다. 배치될예정인 이동식 단속 차량은 고정식 카메라비해 보다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주정부관계자는 전한다.

 

David Bogrer NSW주 도로장관은 단속차량 6대가 일초만에 6대를 찍어낼 수 있는 단속차량을 7월 19일부터 도로에 배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증가하는 교통사고 치사율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2010/2011 예산서에 따르면 교통범칙금이 A$137백만불까지 증가할 것이로 추산되며 이에 대해 Boger장관은 이동식 카메라가 어느 정도 기여할지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이동식 카메라는 고정식 카메라와는 달리 카메라 단속 경고판이 전방에 설치되어 있지 않아 RTA(차량도로청)에 별도로 확인을 하지 않으면 현재 운용지역을 알길이 없다.

 

단속 차량에 탑재된 카메라는 양방향에서 진행하는 과속차량을 모두 단속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단속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 단속차량은 도심지역은 물론 NSW주 전역의 사고율이 높은 수백개의 구간을 이동하며 운용될 것이다.

 

NSW주에서 지난해 도로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23퍼센트 증가되어 460명에 이르렀으며, 이중 과속으로 인한 증가율은 전체 사망자 중 46퍼센트에 달했다.

 

Boger장관은 Queensland와 Victoria주의 경우를 예로들며 이동식 단속 카메라 운용 이후 도로교통 치사율이 25퍼센트 감소했다고 밝히며, 이동식 단속 카메라 차량은 그동안의 시험운용을 통해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는 형태로 운용되어 도로의 무법자들을 단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Boger장관은 '방관하고 아무런 조치도 없는 정책결정은 무의미하다'고 전하면서 미리 과속운전자에게 단속차량의 위치를 알리는 것은 쓸모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 사람들은 단지 카메라 앞에만 속도를 늦추고 또 다시 속도를 올려 목숨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동식 단속차량은 고정식 카메라보다 운용비용이 저렴하고 효과적이다.

 

현재 NSW주는 제한속도위반 오차범위를 기존의 10Km/h에서 4km/h대로 하향 조정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이에 대해 '과속속도를 조금 위반한 차량에 대해 단속을 하지 않을 것이냐'는 질문에 Boger장관은 "운전자들이 분명히 알아야 될 것은 단 1km/h라도 제한속도를 초과하면 단속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출처 : Sydney Mornign Herald

http://news.smh.com.au/breaking-news-national/nsw-gets-covert-mobile-speed-cameras-20100711-105d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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