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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지사회 각 지사로부터 변이 바이러스 확대를 우려하는 의견 잇따라.

작성자이귀회 소속기관일본 작성일2021-05-10


전국지사회 지사로부터 변이 바이러스 확대를 우려하는 의견 잇따라.

 

NHK 2021 5 10 15 22


긴급사태 선언의 연장 등에 따라 전국 지사회의 회의가 개최되어 지사들에게서는 변이 바이러스의 확대를 우려하는 소리가 잇따랐다. 지사회는 쉽게 재확대가 되지 않는 수준까지 감염을 억제할 등을 요구하는 긴급 제언을 정리했다.

긴급사태 선언의 연장이나 대상지역 확대가 결정되어 전국지사회는 온라인으로 회의를 열어 47 도도부현 모든 지사가 참가했다.

이런 가운데 도쿄도의 고이케 지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아 감염 폭발 위기와 맞닿아 있는 상황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정부 입장에서는 대규모 시설 등에 대한 휴업 요청 금이 종전보다 크게 낮아졌지만, 이대로는 협력금 지급이 불가능해 휴업 요청의 실효성에도 지장을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오사카부의 요시무라 지사는 변이 바이러스의 지극히 강한 감염 확대력을 보고 있어 종래의 바이러스와는 다르다고 하는 인식은 절대로 필요하다. 상황이 크게 전환되려면 백신밖에 없고 도도부현도 접종의 주체가 있도록 하는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선언의 대상 지역에 추가로 참가하게 아이치현의 오오무라 지사는 봄방학과 대형 연휴로 사람의 이동이 상당히 나오고 있어 지금의 감염 확대로 연결되고 있다. 정부에도 여러 매체를 사용해 도도부현을 넘는 이동은 최대한 삼가는 것을 강하게 요청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외의 지사로부터도 변이 바이러스의 확대를 우려하는 소리가 잇따라 전국에 긴급사태 선언을 내도록 요구하는 소리나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 중앙정부와의 협의에 시간이 걸리는 사용하기 불편하다고 하는 지적이 나왔다.

 그리고 회의에서는 국가에 대한 긴급 제언을 정리하고,

쉽게 재확대되지 않는 수준으로까지 감염자 수를 감소시키기 위한 철저한 조치를 실시하는 것과,

백신 접종의 가속화를 위해 의료종사자 확보를 위한 모든 지원을 ,

이에 가하여

감염 확대로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는 전국의 사업자에게 지역에 따라 차이가 생기지 않도록 지원 등을 요구하고 있다.

 

*도쿄 코이케 지사 "국가가 책임지고 재원 조치를"

도쿄도의 코이케 지사는 전국 지사회의 회의에 온라인으로 참가해 도쿄도내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폭발의 위기와 접근한 상황이라고 하는 인식을 나타낸 다음, 이번 31일까지 연장된 긴급사태 선언의 기간 중 철저하게 사람의 흐름을 억제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을 나타냈다.

이어 이달 31일까지 연장된 비상사태 선포 기간 대형 상업시설 휴업 요청 등을 통해 사람 이동 흐름을 철저히 막겠다는 뜻을 밝혔다.

휴업 요청에 따른 시설에 대한 협력금 지급에서 국가가 도에 대한 재정지원이 종전보다 대폭 인하된다고 지적한 협력금 지급이 어려워져 휴업 요청의 실효성에 지장을 초래할 있다.국가가 책임지고 재원 조치해 지금과 같은 부담 비율로 하도록 조속한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한다" 말했다.

 

*가나가와 구로이와 지사  변이주 영향인가

카나가와현의 쿠로이와 지사는 현내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자수가 9일에 3월에 긴급사태 선언이 해제된 , 가장 많아졌던 것에 대해 변이주가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고 감염 방지 대책의 철저를 재차 호소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가나가와현의 새로운 감염자 수는 이번 주말에 이틀 연속 300명을 넘어 9일은 338명으로 3월에 긴급사태 선언이 해제된 가장 많아졌습니다.

이것에 대해 쿠로이와 지사는 만연 방지 중점 조치의 적용으로부터 2주간 지나, 효과를 기대했지만, 반대로 증가해 버렸다. 변이 바이러스가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긴장감을 가지고 추이를 지켜보는 것과 동시에, 기본적인 감염 방지 대책의 철저를 호소해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현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일주일 동안 양성이 확인된 1646 617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59.3% 366명이 'N501Y' 변이가 있는 바이러스였다고 한다.현내에서 변이 바이러스의 비율이 50% 넘은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구로이와 지사는 지자체에서 행해지고 있는 백신의 접종에 대해 총리가 7월중에 모든 고령자의 접종을 실시한다고 명언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실현하기 위해, 시정촌과 일체가 되어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치바 구마가이 지사 수제대책 강화를

만연 방지등 중점 조치 적용이 이달 말까지 연장된 치바현의 쿠마가이 지사는 전국 지사회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긴급 대책 본부의 회의에서 현내의 현상에 대해 감염자수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전체의 병상 가동률은 32.2%이지만, 도쿄에 가까운 북서부의 지역의 병상 가동률은 40% 넘어 상승이 진행되어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라고 말해 위기감을 나타냈다.

현내에 나리타 공항이 있는 것에 대해 쿠마가이 지사는 세계 각국에서 새로운 변이주가 확인되고 있는 상황 등을 근거로 입국 제한의 완화 시기는 중앙정부가 신중하게 판단해 주시고 특히 변이주가 유행하고 있는 나라나 지역으로부터의 입국에 대해서, 보다 강한 제한 조치로 하는 국가로서의 대책의 강화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사이타마 '도내 이동 대규모 접종 현실적이지 않아'


사이타마 현의 오오노 지사는 10 열린 전국 지사 회의 화상 회의로 정부가 도쿄와 오사카에서 설치하는 코로나 백신대규모 접종 회장에 대해서"도쿄 소재 접종 회장은 관동 1 3 수도권 노인이 접종 대상이 되고 있지만 현재 도쿄에는 긴급 사태 선언이 발령되어 감염 위험이 높은 노인들이 도쿄도내로 이동하는 것은 현실적이 않다고 생각한다"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가 광역자치단체에 대규모 접종회장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어려울 경우에는 광역자치단체가 각각 접종회장을 설치하는 것이 효과적인 수단이 된다. 광역자치단체가 백신 접종장을 운영할 있도록 제도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 말했다.

  • 담당팀 : 국제협력부
  • 담당자 :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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