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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슝안신구, ‘스마트시티’ 구현

작성자이미선작성일2018-10-10

중국 슝안신구, ‘스마트시티구현

공공서비스·도시관리 등 첨단 시스템


슝안신구는 중국 중앙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개발전략인 징진지 협동발전의 일환으로, 베이징의 혁신자원을 적극 도입해 역내 균형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허베이는 그동안 베이징과 톈진의 배후 공업기지로 활용되면서 경제발전이 상대적으로 지체됐으나 , 슝안신구 조성을 계기로 베이지의 우수한 혁신요소가 유입되고, 대규모 투자와 개발사업이 추진돼 역내 지역간 발전격차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슝안신구는 중국이 표방하는 신형 스마트시티로 조성될 예정으로 현재 5G, NB-IOT ICT 기반의 첨단 인프라가 우선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향후 교통과 환경 분야에서 자율주행, 기상 빅데이터 분석·예측 등 차세대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서비스가 빠르게 구현될 것으로 평가된다. ‘허베이 슝안신구 규획강요에는 신형 스마트시티의 핵심 구성요서인 공공서비스·도시관리·생태환경의 스마트화와 디지털 경제발전 추진 등에 관한 세부계획이 모두 포함돼 있다. 슝안신구는 도시 전반의 스마트화를 추진 할 계획으로 2035년까지 인프라 스마트화 수준 90% 이상 슝안신구의 GRDP 중 디지털 경제가 차지하는 비중 80% 이상 도시관리에 대한 빅데이터의 기여율 90% 이상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신형 스마트시티가 스마트 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현재 주차장 , 공공교통, 쓰레기 처리시스템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 스마트화가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관계자는 현재 슝안신구의 스마트시티 조성 프로젝트는 중국기업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외국기업이 진입한 사례는 거의 없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최근 허베이성 정부는 슝안신구 건설에 외국기업의 참여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고, 2035년까지 추진될 장기 사업임을 고려할 때 협력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슝안신구의 스마트시티 조성 관련 프로젝트 중 유일한 외자 협력 사례인 슝안신구 핀테크타운프로젝트가 중국과 영국 정부간 경제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음을 고려해, 우리나라도 중국정부와 신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자료원 : 베이징저널 201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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