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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지방정부가 지속가능교통 선도

작성자조수창작성일2018-10-11

지방정부가 지속가능교통 선도

지방정부가 교통분야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방법 중에 저탄소배출 버스, 자전거와 보행 환경 개선 등이 있는데, 최근 애들레이드의 태양광 전기차 틴도(Tindo)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7월에 처음으로 태양광 전기차가 아들레이드 대중교통에 도입된 이후에 뉴사우스웨일즈주, 퀸즐랜드주 및 빅토리아주 등에 추가로 50대가 계약되었다. 이에 따라 틴도회사의 직원도 29명에서 79명으로 급증했다.

아들레이드의 세계적 태양광 전기버스는 지구온난화대응 지방정부(Climate Council)의 보고서에서도 주요하게 다뤄졌다. 여기서 호주에서 온실가스 배출에 있어 두 번째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교통분야에서 지방정부들이 오염배출을 감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 이 보고서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지방정부에게 여러 가지 제안을 했는데,

- 지구온난화 대응을 위한 교통 정책과 실천계획 수립

- 지역의 교통패턴별 데이터 수집

- 지방정부 공무원들에게 지속가능교통 이용을 장려

- 적절한 자전거도로와 보도 환경 제공

- 도로공간을 자전거용도로 할당하는 등의 개인차량 이용을 줄이는 반대 인센티브 제공 등이다.

Cities Power Partnership의 에너지분석가 페트라 스톡(Petra Stock) 씨는 호주가 교통분야 탄소배출 감축 대응에 매우 느리고, 작년에는 오히려 3.4% 탄소배출이 증가했으며 국가적으로 교통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볼 때는 러시아, 인도네시아 멕시코에 뒤쳐져 있다고 말했다.

또 이 보고서는 ACT 정부는 전기차로 교체함으로써 탄소배출을 제로로 만드는 교통실천계획을 갖고 있으며, 아들레이드시는 태양광 전기차를 도입할 정도로 세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모어랜드시(City of Moreland, VIC)도 지속가능한 교통을 장려하기 위한 계획을 갖고 있듯이 지방정부들이 호주의 탄소배출을 줄이는 주동력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 출처: Government News,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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