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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24시간 도시 비전

작성자조수창작성일2019-05-09

시드니 24시간 도시 비전

시드니에서 시민들이 야간시간 계획규제개선을 지지함에 따라 내달부터 상점들이 새벽까지 영업을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클로버 무어 시장에 의하면 두 달간의 자문기간 동안 시민들의 85%가 지지했다고 하면서 시드니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24시간 도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달링 하버(Darling Harbour)부터 하이드파크(Hyde Park)까지는 24시간 도시의 중심으로 변모하고 글레브(Glebe), 서리 힐스(Surry Hills) 및 레드펀(Redfern)의 주요 거리의 상점은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계획에 따르면, 심야영업이 허용되는 상점에서 라이브 공연이나 창의적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으며 서점이나 미용실 같은 별도의 허가가 필요 없는 상점은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다.

이번 조치는 작년에 1,000여명이 시드니의 야간경제 제고가 필요하다는 요청에 뒤따른 것이고 시의회를 통과하게 되면 다음 달부터 적용되게 된다.

뉴사우스웨일즈주 상공회의소(NSW Business Chamber)의 크리스 라몬(Chris Lamon)씨는 시드니의 야간활동은 지역 경제, 사회적 유대 및 문화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고, 이번 조치는 고용이나 투자를 증진시키고, 시민들이 근무시간 이후에 일어나는 상거래, 문화, 예술 등에 더 많이 참여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Government News,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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