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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 온실가스 감축 시행 도시 추진

작성자조원갑작성일2019-08-12

어바인 시가 기후변화 억제를 위해 온실가스 감축안 마련에 나선다.

시의회는 최근 감축안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관련 연구에 착수했다.

이로써 어바인은 OC에 몇 안 되는 '온실가스 감축' 시행 도시가 됐다. OC에서 온실가스 감축안을 마련, 시행하고 있는 도시는 풀러턴, 알리소비에호, 라구나비치뿐이다.

반면, 이웃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경우, 대다수 도시가 감축안을 갖고 있거나 마련 중이다.


어바인은 이미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친환경 정책을 시행 중이다. 생활하수의 대부분을 재활용하고 있다. 또, 시내에 LED 교통신호등을 설치, 연간 약 16만 달러를 절약하고 있다. 이 밖에 화학 제초제나 살충제 대신 합성 제품을 쓰고 시 보유 차량의 대부분을 전기차량으로 교체했으며 7개 커뮤니티 센터는 필요한 전력의 상당 부분을 태양광 발전으로 자체 조달하고 있다.

한편, 가주 정부는 향후 20년에 걸쳐 주 전역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대보다 현저하게 낮은 수준으로 낮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출처: 미주 중앙일보, 2019.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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