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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전문사이트 '빅7', 주별 친절도 조사 결과 발표

작성자조원갑작성일2019-08-21

여행자들이 미 전역에서 뉴욕주와 뉴저지주를 가장 불친절한 주로 꼽았다.

여행전문 사이트 '빅7'(Big7Travel.com)이 19일 공개한 설문조사 자료에 따르면 뉴욕주가 전국에서 가장 불친절한 주에 선정됐으며 뉴저지주도 50개주 친절 순위에서 46위를 기록해 최하위권으로 분류됐다.

이 같은 순위는 이 사이트가 150만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로 여행지에 도착했을 때 공항.기차역 등에서 느낀 첫인상과 여행지를 돌아다니며 느낀 전반적인 지역민들의 친절 정도를 물어 분석한 것.

이 사이트는 뉴욕시는 전 세계 각국의 인종들이 한데 어울려 사는 곳으로 지역에 따라 각 보로별로 다른 느낌을 갖게 된다고 촌평한 뒤, 하지만 인스타그램 사진을 찍기 위해 길을 막아서서 어물쩡거리지 말라고 충고했다.


뉴저지주에 대해서는 노골적으로 거만함(또는 오만함)을 느낄 수 있다고 표현했다. 또 뉴저지 주유소를 찾으면 어쩌면 전국에서 가장 불친절한 직원이 주유해 주는 것을 경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가장 친절한 곳은 미네소타주가 꼽혔으며 테네시주가 그 뒤를 이었다. 응답자들은 미네소타는 집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 주며 주민들이 관광객들을 위한 친절을 최대한 베푼다고 설명했다.

이 외 친절한 주에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와 텍사스주 그리고 와이오밍주 등이 선정됐다.

가장 불친절한 주는 뉴욕주에 이어 아칸소주, 델라웨어주, 메사추세스주 등이 뒤를 이었다.

동북부 지역에 위치한 주들 가운데 메인주가 친절 순위 31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였다. 하지만 그 뒤를 이어 버몬트주(34위), 커네티컷주(38위) 그리고 로드아일랜드주(41위) 등 대부분이 불친절한 주에 가까운 평가를 받았다.


<출처: 미주 중앙일보, 2019.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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