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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우정사업청 수익 70% 급감

작성자조수창작성일2019-08-27

호주 우정사업청 수익 70% 급감

호주 우정사업청 (Australia Post)은 최근 수익이 70%나 급감했다고 밝혔는데, 문을 닫을 수도 있다는 우려와 중앙정부 지원 요청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수익 감소의 주요원인은 우편물의 양이 급속하게 줄어들고, 우표 값이 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정사업청의 세전 수익이 작년 126백만 달러(AUD)에서 41백만 달러(2018~2019)로 급감했다. 우정사업청은 현재 호주 전역에 4,000개의 우편사무소를 가지고 있으며 35,000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고, 매년 약 1190만 건의 배달을 담당하고 있으며 세계의 190여 개국과 거래하고 있다.

한편, 우정사업청은 앞으로 재생 및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우편물을 포장할 계획이다. 첫 번째 재생 및 재활용 플라스틱 소포는 올 크리스마스 이전에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우정사업청에서 발표한 3년 계획은 우정사업청이 노동 다양성, 재생 투자, 최적화 고객경험 등을 달성하고, 100억 달러 규모의 회사가 되는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 크리스틴 홀게이트(Christine Holgate) 우정사업청장은 지속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위한 증가된 고객의 기대를 충족하면서 지속가능성을 가장 앞 그리고 중심에 두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출처: Government News,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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