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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멸종위기종 보존에 AI 활용

작성자조수창작성일2019-08-29

뉴질랜드 멸종위기종 보존에 AI 활용

뉴질랜드 보존국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의 도움으로 멸종위기에 있는 가장 값진 새를 구하는데 희망을 걸고 있다. 황록색의 날지 못하는 앵무새 카카포(kakapo)는 수명이 95년이고, 뉴질랜드에서 가장 귀한 새의 종 중의 하나다. 식민지시대에 포섬이나 담비가 유포되는 바람에 앵무새들이 위험에 처해왔으며, 멸종위기에 처하자 앵무새들은 천적이 없는 뉴질랜드 남섬의 코드피쉬(Codfish) 섬과 앵커(Anchor) 섬으로 이주되었다.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로 137마리에서 200마리로 개채수를 증가시키는데 성공한 이후, 보존국은 2018년에 개체 하나당 디지털 트윈'을 생성하는 데이터포털을 개발하였다. 송신장치를 모든 새에 갖추면서, 보존국의 팀은 AI를 개발하였는데 이로써 새의 위치, 개체수, 활동 및 천적을 잡기 위한 기존의 올가미와 향후 필요한 올가미 수 등에 대한 모든 정보를 생성할 수 있게 되었다.

뉴질랜드 보존국 CIO 마이크 에드킨턴(Mike Edginton)은 데이터가 개체수를 전환시키는데 결정적이라고 하면서 전체 영역에 담비 올가미를 놓는 것은 30억 달러(AUD)나 들고 관리하는데만 매년 10억 달러가 소요된다고 말했다.

 

(출처: Government News,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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