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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하수처리시설에 곤충 활용

작성자조수창작성일2019-09-05

호주 하수처리시설에 곤충 활용

최근 NSW주 북부 하수처리시설이 슬러지를 먹는 곤충을 활용하여 지방정부 인프라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리즈모어시(Lismore Council)의 하수처리시설은 유해한 적조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유독물질을 없애기 위해 화학적 처리를 하는 대신에 생물학적 처리방식을 도입하였는데 연간 40만 달러의 재정절감 효과도 가져온다고 한다.

이런 종류로는 호주 최초인 리즈모어 하수처리시설은 5년동안 26백만 달러를 들여 건립되었으며 22,500명을 서비스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다. 폴 스미스(Paul Smith) 담당관은 조달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입하기 위해 초기단계부터 여러 업체를 참여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이 하수처리시설은 전기사용량의 30%를 태양광발전소로부터 공급받고 있으며 시설의 기초부분의 관로 설치작업에 2,000톤의 재생유리를 사용했다. 이 양은 시에서 비축한 재생유리의 3분의 1과 동일한 수준이다. 리즈모어시는 다른 수처리시설에도 이 기술을 확대도입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출처: Government News,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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