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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 시드니, 세계 살기좋은 도시 2위/3위 차지

작성자조수창작성일2019-09-09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 세계 살기좋은 도시 2위/3위 차지

호주의 멜버른과 시드니가 비엔나(오스트리아)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위 및 3위를 차지했다. 멜버른은 활기있는 문화생활 부문이 시드니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들레이드도 헬스케어, 교육 및 인프라가 우수하여 10위로 선정되었다.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는 세계의 140개 도시를 안전, 헬스케어, 문화, 환경, 교육 및 인프라 등을 지표로 살기 좋은 도시를 평가하고 있는데, 98.4점을 얻은 멜버른은 0.7점 차이로 비엔나에 뒤이어 2위를 차지했다. 작년에 5위를 차지한 시드니는 올해 98.1점을 얻어 3위로 상승하였는데,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클로버 무어(Clover Moore) 시드니시장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지속가능 2030년 전략계획을 최근 수립한 바 있으며 저렴한 주택 제공과 교통혼잡 해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멜버른은 시드니에 비해 헬스케어, 교육 및 인프라에서는 별다른 차이가 없었으나 문화와 환경 부문에서 0.4점을 더 얻었다. 한편, 멜버른은 7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으나, 작년에 비엔나에 뒤져 2위에 머무르고 있다. 샐리 캡(Sally Capp) 멜버른시장은 멜버른은 호주의 이벤트, 스포츠 및 문화의 수도라고 하면서 더 나은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올해만 166백만 달러(AUD)의 기반사업을 펼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출처: Government News,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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