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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불로 수도 캔버라 대기질 최악

작성자조수창작성일2020-01-14

호주 산불로 수도 캔버라 대기질 최악

캔버라를 둘러싸고 진행 중인 뉴사우스웨일즈주 산불로 인해 20201월초 기준으로 캔버라의 대기질이 세계 주요도시 가운데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대기질 인덱스(Global Air Quality Index)에 의하면 캔버라가 인도의 뉴델리, 파키스탄의 라호르보다 나쁘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캔버라의 대기질은 위험수준의 10배나 되고 있고 12일에는 위험수준의 20(5185, PM 2.5 기준 200 이상이 위험수준) 이상으로 치솟았다.

이로 인해 아동돌봄시설, 박물관 등의 시설과 내무부, 호주국경수비청 등 연방정부기관 등을 일시 폐쇄되는 혼란을 겪었다.

캔버라를 관할하고 있는 ACT 정부는 경계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의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ACT정부의 긴급서비스청(Emergency Services Agency, www.esa.act.gov.au)은 주민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긴급서비스 담당직원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지금상황이 어떻게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등을 주민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주민들은 산불생존계획(Bushfire Survival Plan)을 화재가 있을 경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가족들과 토론하는 등 이 생존계획을 숙지할 것이 요청되고 있다. ACT정부에서는 산불생존계획 이외에도 지도서비스(ESA Incidents Map), 애플리케이션(NSW Fires Near Me app) 등을 제공하여 비상시를 대비하고 있다.

 

(출처: ACT 정부,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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