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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로나19 대응책 발표

작성자조수창작성일2020-03-12

호주 코로나19 대응책 발표

호주 연방정부는 지난 수요일 (2020.3.11.)에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일련의 공공보건 조치들을 발표하였다. 여기에는 전국에 100개소의 고열 클리닉(Fever Clinic)을 설립하고 메디케어(Medicare)에 비디오컨설트를 도입하는 것이 포함된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상반기에 12억 달러(AUD)를 포함하여 총 24억 달러를 코로나 19에 대한 대응을 위해 투입할 거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팝업 클리닉에 25백만 달러, 노인복지종사자에 1억 달러, 백신과 면역치료 개발에 3천만 달러가 투입되고, 10억 달러는 치료실, 의료인 및 커뮤니케이션 등 국가의료역량 비축에 투입된다.

그레그 헌트(Greg Hunt) 장관은 빅토리아주 같은 주정부에서는 이미 팝업 클리닉과 드라이브 쓰루(Drive Through) 검진시설 등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정부는 호흡기치료를 전담하기 원하는 일반의에 대한 자금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브랜든 머피(Brendan Murphy) 국가의료총괄책임자는 사립 연구실에도 재정을 지원하여 검진 확대에 대비할 계획이며 복지인력에 대한 검진과 현장 검진 등에 대해 자문을 구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브랜든 머피 박사는 호주의 경우 코로나 19의 확산이 다음 몇 주간의 공공보건조치의 성공 여부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커뮤니티 확산이 8주 또는 4개월간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의사들로부터 정부의 대응 미흡, 혼란, 투명성 부족 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Government News,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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