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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코로나19 지표 ‘최저치’로 시위 사태·경제재개 관련 영향 적어

작성자조원갑작성일2020-06-29

뉴욕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각종 지표가 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28일 뉴욕주정부는 코로나19 하루 사망자, 입원자, 감염률 등의 주요 지표가 최저수준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하루 사망자는 5명으로 하루 전인 27일 발표한 14명에서 다시 감소해 지난 3월 15일 이후 최저수준을 나타냈다. 하루 신규 감염자는 616명으로 보고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뉴욕주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39만2539명, 사망자는 2만4835명이다.


주 전역 감염률은 0.99%이고 뉴욕시 감염률은 1.1%로 나타났다.

이는 우려했던 최근의 시위 사태와 경제재개에 따른 감염 재확산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6일 뉴욕시 ‘오픈 레스토랑’ 프로그램을 ‘오픈 스트리트’와 연계해 확대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에 이용했던 보도 외에 차로를 야외식당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해당 거리에는 긴급차량을 제외한 차량통제가 시행된다. 단, 차로를 이용한 오픈 레스토랑은 주말에만 시행된다.

신청은 오늘(29일)부터 할 수 있으며, 시행 시기는 오는 7월 4일부터다.

또 드블라지오 시장은 27일 주정부에 오는 8월 20일에 종료 예정인 렌트 미납시 퇴거중지 조치를 연장해 줄 것과 임대료 분할납부를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출처: 미주 중앙일보, 2020.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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