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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일자리 39% 재택근무 가능

작성자조수창작성일2020-06-30

호주 일자리 39% 재택근무 가능

최근 멜버른의 코로나19 확진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입국자를 격리 수용하는 호텔(Stamford Plaza Hotel)의 직원들이 출퇴근을 위해 카풀(Carpool)을 이용했으며 담배 라이터를 함께 사용한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호주는 아직 많은 직장인들이 재택근무 중인데, The Conversation의 기사에 따르면 호주 일자리 중 39%(Full-time: 41%, Part-time: 35%)가 재택근무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되었다(시카고대학의 일의 특성에 따른 분석방법 사용). 특히, 남성은 33%가 재택근무가 가능한데 비해, 여성은 46%나 재택근무가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는 여성은 60% 정도가 행정, 고객서비스, 교사, 종교 등의 분야에 집중 종사하고 있다는 특징에 기인한다.

또, 지역적으로는 행정서비스가 집중되어 있으며 소득이 높은 ACT준주(캔버라)가 재택근무 가능성이 가장 높고, 관광산업이 특화된 테즈마니아주가 재택근무 가능성이 가장 낮았다. 아울러 젊은층과 고령층일수록 중간연령대(35~54)보다 재택근무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출처(내용/사진): The Conversation, 2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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