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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감염자 급증, 스가 총리 “조용한 마스크 회식”을 국민에게 호소

작성자이귀회작성일2020-11-19

<일본> 코로나 감염자 급증, 스가 총리 


조용한 마스크 회식을 국민에게 호소

 

스가 총리 기자 브리핑 (11.19)


일본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총 2,000명을 초월하여 최다가 된 것에 대해 최대 경계 상황이라고 하며, 기본적인 감염방지 대책 철저 및 회식 시 마스크 착용을 호소했다.

 

스가 총리는 19일 아침 기자단에게 최대 경계상황으로서 각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음식점 영업시간 단축 요청을 지원하고 Go To EAT원칙 4명 이하만 이용하도록 지사들에게 검토를 당부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추가해서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마스크 착용, 3밀 회피 등 기본적인 감염방지 대책의 철저를 당부한다. 또한 전문가들이 음식을 통한 감염 위험이 크다고 지적하니 회식 시 대화할 때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는 것을 요청한다. 조용한 마스크 회식을 실시하도록 부탁하고 저도 오늘부터 철저히 할 것이다라고 했다.

일본정부 코로나19 대책 분과회 오미 시게루 회장 긴급기자회견(11.9)

 

코로나19 감염 금속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오미 시게루 일본정부 대책분과회 회장이 일본정부의 감염대책이 구체적이지 않아 행동 방식 변화에 연결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여 특히 최근에 감염 위협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는 회식 시에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식사하는 방법에 대해 실제로 시범했다.

마스크는 음식을 입에 넣을 때만 벗고, 대화할 때마다 수시로 다시 착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 방법에 대한 홍보영상을 작성, 공개했다.

<홍보영상>

 https://youtu.be/GqA23quWgWg

 

의사들도 회식 시 마스크를 벗어 감염 확대

 

업무를 마친 후의 회식이었다. 긴장이 풀어진 상태였다

20대 남성의사와 함께 회식을 한 20~30대 연수의 남녀 6명 전원이 10월말 코로나19에 감염된 가와사키시립 가와사키 병원. 회식은 2시간 정도, 근무 중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는 의사들도 회식 자리에서는 벗고 있었다. 인원 6명이서 멀리 앉아 있는 사람에게 큰 소리로 대화했고 그렇게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 반응

 

마스크 착용 회식 방법이 현실적이지 않다. 문제의 본질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회식이 계기가 될 Go To Eat를 중지하지 않고 이 마스크 착용 회식은 미봉책이라는 비판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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