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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큐슈·오키나와 각현 대체에너지 진흥책 가속화

작성자배판열작성일2011-05-18

   큐슈·오키나와의 각현이 대체에너지 진흥책을 가속화하고 있다.  후쿠오카

현은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 등을 채용하는 택지개발기업에 조성금을

지원하며, 오이타현은 온천열이나 풍력발전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이산화탄

소의 배출량 절감이나 절전이 예상되는 대체에너지의 보급 외에 관련산업의

육성을 추진한다.


  후쿠오카현은 연간을 통한 안정된 지중의 열을 열원 등에 사용하여 소비

전력을 줄이는 냉난방시스템이나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발전하는 연료

지를 주택에 설치하는 택지개발기업에 조성금을 지원한다. 도시재생기구가

후쿠츠시(福津市)에서 추진하고 있는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용지를 취특한 1사·

그룹을 대상으로 최대 4,000만엔 정도 조성한다.  연료전지 등의 설치비용

으로 사용함으로써 보급화를 추진하기 위함이다.


  오이타현은 온천열이나 태양광, 풍력 등을 사용한 발전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에 대해 600만엔을 상한선으로 사업비의 2/3를 조성한다.  5월하순에

공모하여 최대 3건을 채택하게 된다.  입욕에 적합한 온도까지 떨어뜨려

버리고 있는 온천열 등 지역에 있는 에너지를 유효활용 한다


  구마모토현은 금년도에 농업용 비닐하우스에 태양광발전 장치를 설치하여

난방 등에 사용하고 있는 중유나 전력을 줄일수 있는지 실험한다.  사가현은

3월 도스시(鳥栖市)에 수소스테이션을 정비하여 후쿠오카현 등과 연대하여

연료전지 자동차의 실용화를 위해 과제를 탐색한다.


  오키나와현은 오키나와전력과 협력하여 오키나와 본토 북부에 대규모의

자연에너지 발전설비 정비를 추진한다. 오기미손(大宜味村)에 풍력발전, 나고

시(名護市)에 태양광발전 설비를 각각 건설한다.  연간발전량은 일반가정

2,500세대분에 상당하는 총 905만㎾h로 계획한다.  오기미손 풍력발전설비

는 축전지를 사용하여 전력공급을 제어하는 차세대송전망(스마트 그리드)의

기술을 채용하여 불안정한 자연에너지를 대량 도입해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한다.


  동일본 대지진 이후 전국적으로 전력 공급능력이 떨어져. 절전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의 대체에너지 보급을 위한 시책은 향후 더욱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일본경제신문, 2011.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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