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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큐슈에 놀러 오세요」, 7개현 서울에서 관광홍보

작성자배판열작성일2011-05-19

   동일본대지진 및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의 영향으로 급속하게

감소한 한국인 관광객을 불러들이기 위해 큐슈지방지사회 회장인 오이타현

히로세 카츠사다(??勝貞) 지사를 비롯한 큐슈관광추진기구 이시하라 쓰쓰

무회장(JR큐슈회장), 각현의 지사 및 부지사가 18일 서울시의 번화가에서

「큐슈 여행은 안전하다」는 관광홍보전을 전개하였다.  큐슈 7개현 간부가

함께 추진한 관광홍보는 이례적이다.


  히로세회장 등은 서울중심부의 롯데백화점 앞에서 「큐슈는 지진과 방사

우려가 없는 안전한 지역」이라고 한글로 씌여진 전단 등을 배부하였으며,

한국어로 「큐슈에 놀러와 주세요」라고 호소하였다.

 

  한국에서는 여전히 원전사고 피해를 우려하고 있으며, 히로세 회장은 기자

회견에서 「큐슈는 후쿠시마(원전)로부터 1천키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

전혀 이상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큐슈관광추진기구에 의하면, 금년 4월중 큐슈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작년동월비 83%나 감소하였다.  금번 지사회와 관광추진기구, 큐슈운수국의

공동 홍보전은 나가사키현지사, 사가현지사,  그 밖의 큐슈 각현 부지사가

참석하였다.


  일행은 19일에 대형 여행사에 대하여 관광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며, 한국

과 큐슈지역을 연결하는 항공로선이 휴업에 들어간 오이타, 나가사키현의

양 지사는 대한항공에 운항재개를 요청한다.


[정보출처 : 서일본신문, 2011.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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