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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 5개현 등 전국 19개 지자체, 자연에너지 협의회 구성

작성자배판열작성일2011-05-26

   휴경논이나 경작포기지를 활용한 대규모 태양광발전소(메가솔라) 건설을

제창한 소프트뱅크 손정희 사장은, 큐슈 5개현을 포함하여 전국 19개 지역

과 자연에너지 보급을 위한 정책제언을 종합한 「자연에너지 협의회」를

7월 상순에 설립할 것이라고 25일 발표하였다.


  큐슈에서는 사가현, 나가사키현, 구마모토현, 오이타현, 미야자기현 등 5개

현이 협의회에 참가한다.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의 영향으로 탈원전을 호소하고 있는 손정희 사장

은 총전력량의 10%에 머무르고 있는 수력이나 풍력을 포함한 자연에너지의

구성비율을 「2020년까지 30%로 한다는 국가의 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

소프트뱅크로서도 휴경지 등에 태양광판넬을 설치하는 「덴전(電田) 프로젝

트」를 자치단치와 연대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자연에너지 이용확대에는 발전한 전력을 전력회사가 모두 사들이는 제도

의 조기도입이나 농지에 태양광판넬 설치의 규제완화 등이 과제이다. 협의회

에서는 이러한 과제나 자연에너지 확대를 위한 정책을 정리하여 정부에 대응

책을 요구해 나간다.


  기자회견에서 가나가와현 구로이와지사는 「21세기는 태양경제의 시대, 

덴전 프로젝트는 일본을 바꾼다」고 호소하였고, 사가현 후루가와지사는

디오 메시지를 통하여 「이 프로젝트의 제 1호를 꼭 사가에서 실현하고

다」고 하였다.


  소프트뱅크측은 전국 10개소 정도의 메가솔라 건설을 검토중에 있으며,

손사장은 총 800억엔 정도로 예상되는 사업비의 대부분을 소프트뱅크측이

지출하고, 자치단체에는 토지를 제공받아 수익의 일부를 환원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정보출처 : 서일본신문, 2011.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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