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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청정에너지 생산·투자 세계 1위

작성자이미선작성일2011-05-31

中,청정에너지 생산·투자 세계 1위

작년 640억 달러 생산, 544억 달러 투자

   

   중국이 청정에너지 생산액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인민일보 해외판이 보도했다.

   신문은 세계자연기금회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중국의 청정에너지 생산액은 640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청정에너지는 생산 및 사용 과정에서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거나 배출량이 감소되는 에너지를 가리키며, 여기에는 태양에너지·풍력·생물에너지·수력발전·청정석탄 등이 포함된다.

   이소림(李小琳)중국전력국제유한공사 동사장은 지난해 중국의 청정에너지 발전용량은 원자력 1,080만㎾, 풍력 3,179만㎾, 생물에너지 약 550만㎾, 태양에너지 70만㎾ 등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 미국 퓨(PEW)자선재단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청정에너지 투자규모는 지난 해 544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39%나 증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은 청정에너지 투자 규모에서 2009년 미국을 추월하고 세계 1위에 오른데 이어 2년 연속 세게 최고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중국의 풍력 및 태양에너지 산업 투자액은 세계 전체의 약 50%에 육박했다. 아울러 청정에너지 핵심기술을 보유한 선도 기업들도 대거 부상하고 있다.

   그중 황명(皇明)태양에너지사는 태양에너지 3G기술을 개발해 연간 300만 ㎡의 면적에 보급하고 있다.

또 주식 시가 기준으로 세계 최대 풍력설비제조업체로 부상한 금풍(金?)과기사는 2008년 독일 벤시스사의 지분 70%를 인수, 세계 수준의 직접 구동형 영구자석 풍력발전 기술을 확보했다.

 

뉴스출처: 베이징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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