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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상반기 경제 5.6% 성장

작성자정미숙작성일2011-06-03

투자기획부는 오랳 상반기 경제가 좋지 않아 성장률이 5.6%에 그치고, 물가는 12%~12.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올 상반기는 물가상승 억제 및 거시경제 안정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성장률이 낮았다고 투자기획부는 덧붙였다.

 

올 상반기 성장률은 5.6%로 작년 상반기보다 6.16% 하락했으나, 이 중 농림수산물 분야 1.9%, 산업건설 6.6%, 서비스 6.3% 각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생산의 성장 속도가 빠르고 2011년 계획보다 호조 상태이나 각종 경비 추가로 생산 효과가 다소 감소했으며, 올 상반기 산업생산가치는 작년보다 14.2% 오를 것으로 예상하며 이 중 민간기업 성장률이 16.5%로 전체의 36.3% 차지하고, FDI 분야는 16.7% 성장하여 43% 차지할 것이다.

 

지난 4월 말 정부 정기회의에서 총리는 올 물가상승률을 12~13%로 억제하라고 지시했으나 5월까지 물가가 12.07% 올랐다. 투자기획부는 6월까지 물가가 12.5%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 상반기 무역수지는 75억 달러 적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총수출의 18%를 차지할 것이다. 무역적자 대부분은 아시아권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중국 54억, 아세안 국가 32억, 한국 31억, 대만 31억, 태국 18억 달러 각각 기록하고 있다.

 

상반기 FDI 유치 규모는 80억 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5% 감소했으며 집행한 금액은 51억 달러로 작년의 94% 수준에 머물고 있다.

 

올해 경제상황은 작년보다 다소 비관적이나 투자기획부는 경제가 회복할 것으로 확신하며, 하반기 상황에 대해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달러가 안정세를 보이고, 세계 물가도 안정세를 보이고 국내 물가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며, 일본과 미국 시장이 회복하면서 수출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하노이 경제대학 경제정책연구소는 2011년 GDP가 6.18% 성장하고 물가가 15.5% 상승하거나 아니면 GDP가 6.55% 이상 성장하고 물가가 18.2%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 베트남투데이, 20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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