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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즐랜드주, 세계 최대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

작성자안상현 소속기관호주 작성일2021-10-13

<10억 달러 규모의 수전해 시설 투자유치>

 

호주 퀸즐랜드(Queensland)주의 Annastacia Palaszczuk 총리는 10억 달러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그린수소 제조설비가 퀸즐랜드 중심부에 건설될 예정이라 밝히며 (2032 브리즈번)올림픽 개최만큼 중요하다고 선언함.

 

Gladstone에 들어설 이 시설은 Fortescue Future Industries의 투자로 구축되어 300개 이상의 직접 일자리와 수천 개의 관련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산업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임.

 

이 공장은 전기를 사용하여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세계 최대의 수소 전해조 생산시설로, Palaszczuk 총리는 퀸즐랜드가 (수소)자원을 수출하는 것만이 아니라 전해조 제조 산업도 발전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냄.

 

다만, 해외에서 생산되는 전해조, 풍력 터빈 및 타워, 태양광 전지, 송전 시스템 등을 국내 제조로 대체하는 것은 완전히 또 다른 일이라는 것이 투자회사 CEOAndrew Forres의 입장임.

 

아울러 그는 이 프로젝트의 총 6단계 사업 중 1단계에는 11,500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며, 새로 건설하는 2Gw 수전해 시설은 현재 세계 그린수소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함.

 


출처 : News.com.au (2021.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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