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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동산 경기침체로 구제 요청

작성자정미숙작성일2011-06-23

베트남 건설부에 따르면 비제조업 분야 대출이 중단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완전히 침체하고 고급아파트, 빌라, 사무실 등의 분양사업도 거의 마비됐다고 할 수 있다. 부동산 개발업체에서 분양 가격 인하, 고객 지원 등 수많은 방법을 강구하고 있지만, 상황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건설부는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면 부동산 개발업체뿐 아니라 다른 분야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건설부 Nguyen Tran Nam차관은 부동산을 비제조업 분야로 간주하는 것은 매우 불합리하며,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정부에서 공단개발 사업을 장려하고 있다며, 공장을 짓고, 장비-설비를 투입하고 근로자를 채용하는 일은 당연히 장려해야 한다고 Nam차관은 덧붙였다. 사옥, 사무실, 시장, 상가, 개인주택건설 등도 사회적인 차원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비제조업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고 Nam차관은 밝혔다.

 

부동산 개발업체의 자본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에 은행 자금이 필요하다. 규정에 따르면 기초공사 완료 후 자금을 유치할 수 있으므로 은행에서 자금을 풀지 않으면 사업을 완성할 수 없고 자금은 회수할 수 없습니다. , 경제의 자금이 말 그대로 땅에 묻히는 것입니다. 은행에서 부동산 대출을 최소화하는 목적은 규정이 발행되기 전에 대출한 모든 부분이 부실채권으로 남을 것으로 예상하며, 은행 측도 큰 부담을 안게 될 것이다.

 

부동산 분야는 수많은 업종이 있다. 철강, 시멘트, 세라믹, 타일, 가구 등 수많은 자재가 사용되고 있어 부동산 시장이 침체하면 자재를 생산하는 기업도 피해를 본다. Nam차관은 부동산을 비제조업으로 간주할 것이 아니라 사업에 따라 검토해야 하며, 부동산 대출을 다시 재개해야 한다고 발표하자 많은 전문가는 Nam차관의 의견에 동의했으며,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부동산 대출을 제한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며, 부동산 시장을 통해 엄청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출처 : 베트남투데이, 201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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