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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큐슈원전 재가동 지체, 기업들 당혹 및 불안 증가

작성자배판열작성일2011-07-08

   원자력발전소의 사고 및 재해에 대한 내구성을 조사하는 스트레스 테스트

(stress test), 큐슈전력의 협력업체에 대한 「지시 메일」문제 등으로 원전

재가동의 역풍이 이어지고 있어 큐슈경제계에 전력공급 불안이 급증하고 있다.


  공장의 조업시간 변경, 한층 긴축된 절전대책 등을 검토하는 기업도 생겨

나고 있는 가운데, 사가현 겐카이쵸가 재가동에 일시 동의하는 등 전력부족

사태를 회피할 수 있는 흐름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기업들의 당혹감은 여전

하다.


  자동차나 반도체의 생산설비를 하고 있는 히라타 기공은 「대폭적인 절전

을 하게 된다면, 평일의 피크시간을 피하여 조업하는 등 대책을 강구해야 한

다」고 하였다.


  미야자기현의 소주 제조회사는 「전력수요의 피크시간대를 피하여 공장의

조업시간을 앞당기고, 주말조업도 검토하고 있다」고 하였다.


  큐슈여객철도(JR큐슈)는 스트레스 테스트에 대하여 「여름의 전력부족이

우려되고 있으므로 테스트를 단기간에 끝내고 빨리 재가동 하기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오이타현내 우유가공업체는 「절전은 최대한 하고 있다. 연중무휴로

제조하고 있어 휴일을 늘려 대응하는 것도 무리가 있다」고 비장한 표정을

지으면서 「살균 등의 문제도 있어 가령 대폭적인 절전을 요구하게 된다면

사활이 걸린 문제」라고 위기감을 나타냈다.


  하우스 템보스는 자가발전 설비로 전력의 약 30%를 자체해결 할 수 있다.

「여름철 성수기에도 서비스나 사업면에 영향은 없다」고 한다. 단, 관광업

계에서는 「절전 등의 영향으로 경제가 침체된다면 관광이나 레저의 비용이

곧바로 위축될 것이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


[정보출처 : 일본경제신문, 2011.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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