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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캐나다베이시장, 중국계 건설개발업체 뇌물 수수혐의로 긴급 청문회 개최

작성자차우영 소속기관호주 작성일2022-05-10

호주 캐나다베이시장, 중국계 건설개발업체

뇌물 수수 혐의로 ICAC(부패방지위원회) 긴급 청문회 개최





 ■ 개요 

 

 ㆍ NSW주 부패방지 독립위원회(Independent Commission Against Corruption)NSW주 

    캐나다베이시(Canada Bay City Council) 안젤로 시리커스(Angelo Tsirekas)시장에 대해 

    다수의 뇌물수수 혐의 및 부정 개발허가 연루 건과 관련, 공개 청문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함


 


 ■ 조사 대상 부패 내용 요약 


  •  2012, 시리커스 시장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치디악(Mr Chidiac) 중개인을 비롯, 이를 통해 알게 된 부동산 개발회사 Billbergia ‘Prolet 건설사등과의 개인적 이해관계 충돌(Conflict of Interest)에 대한 신고의무를 무시한 채, 이들에 대해 캐나다베이시 관내 지역의 각종 부동산 개발 허가권과 관련 부당하게 이익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됨 


  • 2015년에는 관내 드런모인(Drunmmoyne) 지구, 168-172 Victoria Road 주소지의 개발 건과 관련, 시장의 권한을 남용하여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브루자노(Mr Bruzzano)가 개발권을 따도록 부당 개입한 것으로 드러남


  • 또한 2015년부터 Rhodes 신개발지구의 개발사업과 관련, 시장의 권한을 악용하여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치디악 중개인 및 중국계 부동산 개발업체인 I-Prosperity 社가 개발권을 딸 수 있도록 이득을 제공하였으며, 이의 댓가로 상하이, 레바논, 미국, 두바이 등 4년 간 24차례에 이르는 해외여행 경비(항공료, 숙박비 등) 혜택을 부당 수령한 것으로 조사됨



  • 뿐만 아니라 시리커스 시장은 2015년부터(기존 혐의 내용은 2011년부터 였으나, 2022420일자로 관련 내용은 수정됨) 역시 개인적인 친분을 앞세워 콜라치코(Mr Colacicco)가 연루된 개발업체가 캐나다베이시의 공공부지를 헐값에 매입하여 개발권을 따도록 부당 개입했고, 이의 댓가로 금전적 인센티브를 수령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 과정에 시의 최고 행정수반인 GAry Sawyer 사무총장(General Manager)도 연루된 것으로 드러남

  

 ■ 향후 추진 절차 

 

  • 상기 나열된 시리커스 캐나다베이 시장의 부정부패 혐의점들은 부패방지 독립위원회법(Independent Commission Against Corruption Act 1988)에 근거하여 공개 청문회를 통해 향후 4주 간 철저히 조사될 예정이며, 현장 출석이 필수적인 주요 증인들을 제외하고는 코로나 시국이 개선될 때까지 대부분의 과정은 온라인(www.icac.nsw.gov.au)으로 공개될 계획임 


 

[참조]

 

https://www.icac.nsw.gov.au/media-centre/media-releases/2022-media-releases/public-inquiry-into-corruption-allegations-concerning-city-of-canada-bay-mayor-and-others 

 

https://twitter.com/7NewsSydney/status/1518894730033397760  

  • 담당팀 : 국제협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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