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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레터]마음과 마음이 닿은 K2H(Korea Heart to Heart) 프로그램 수료식 및 한국 문화 탐방

작성자웹진관리자 소속기관교육홍보부 작성일2021-10-07
열린공간

마음과 마음이 닿은

K2H(Korea Heart to Heart) 프로그램 수료식 및

한국 문화 탐방

지난 9월 30일~10월 1일 양일간 2021년 K2H(Korea Heart to Heart) 프로그램 수료식과 연수생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문화 탐방이 진행되었다. K2H 프로그램은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간 외국 지방공무원을 초청하여 한국의 지방행정, 한국어, 한국문화 등을 습득할 수 있는 총체적 연수 프로그램이다. 금년에는 라트비아, 캄보디아, 러시아, 몽골, 에티오피아, 베트남에서 온 외국 지방 공무원 7명이 K2H 프로그램에 참가하였다.
2021년 K2H 프로그램 수료식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
수료식의 사회 및 통역은 전슬지 전문위원이 맡았고, 김대식 국제화지원국장이 무사히 일정을 마친 연수생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대식 국장은 “모든 수료 과정을 마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며 “특별히 참가자와 한국 지자체 공무원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그와 함께 “앞으로 이번 K2H 프로그램을 계기로 협의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나가길 바라며, 한국에서 남은 시간과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이 안전하고 즐겁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료식은 개회 및 행사 안내를 시작으로 김대식 국장의 축사 후 연수생들의 연수소감 및 성과 발표가 이어졌으며, 연수 성과 발표를 통해 연수생 간 한국에서의 다양한 연수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되었다.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진 후 조명우 사무총장의 축사와 수료증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세계 각지에서 온 연수생들은 본국에서 지방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한국에서 지낸 지난 6개월 동안 부산, 세종, 강원 등에서 한국의 지방행정은 물론이고, 언어와 문화에 대해서도 깊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수생들은 각자 준비한 발표 자료를 이용해 연수소감을 발표했다.

수료증을 수여하기에 앞서 조명우 사무총장이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한마디를 전했다. 조명우 사무총장은 “제약된 조건 속에서도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연수생 여러분께 축하 인사를 드리고 지자체 담당관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전했다. 또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도 여러분을 2021년 K2H 프로그램의 소중한 동문으로 기억하고, 소속 지자체와 한국 지자체의 교류를 위한 대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마지막으로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다.

K2H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연수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수료식이 끝난 후 연수생들은 서울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한강과 북촌을 찾았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약 1시간 동안 크루즈를 타고 한강 일대를 관람했다. 다음 날 북촌에서는 인력거를 타고 북촌의 곳곳을 방문했다. 특히 역사적 장소에 대한 영어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연수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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