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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레터] 2022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 (K2H) 현장취재

작성자웹진관리자 소속기관교육홍보부 작성일2022-06-08
본 사업은 협의회가 외국 지방공무원을 초청, 국내 지자체에서 연수를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난 1999년 시작 이래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33개국 869명이 참가하였다.
금년에는 11개국 14명의 외국 지방공무원이 참가하였는데 이들은 코로나19 해외 입국 방역지침에 따라 한국 입국 후 집합교육에 참가하였다. 집합교육은 연수생에게 소속감 부여 및 참가자 간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의 행정·문화기관 방문 및 체험 등을 통해 한국생활 및 연수생활 적응을 도모하고자 추진하였다.

그럼 일주일간의 집합교육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한다.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오리엔테이션은 조명우 사무총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협의회 개요와 주요업무, K2H사업 소개 그리고 향후 집합교육일정 등을 소개하였다.
조명우 사무총장은 격려사에서 연수생들의 한국 방문을 환영하며,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해당 프로그램에 참가를 결정한 연수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시하였고, 향후 연수생들의 연수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리엔테이션 이후 참가자들은 첫 번째 문화일정으로 비빔밥 및 전 만들기를 배우며 우리나라 전통음식 만드는 법을 체험하였다.


오전에는 우리나라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관람하였다. 대다수의 연수생이 한국이 첫 방문인 만큼 알록달록한 한복체험에 대한 호응이 매우 높았다. 오후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개론과 한국문화 강의를 들으며 우리나라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 이어 한국행정과 한국문화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수업 내내 연수생들의 다양한 질문이 쏟아지고 열의 넘치는 분위기였다. 오후에는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글로벌지식협력단지와 최초의 종합 전파탑이자 서울 대표 관광지인 서울N타워를 방문하였다.


주말 이틀 동안은 연수생들이 자유롭게 서울 곳곳을 둘러보고 한국문화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에서 개최된 국제행사 참가를 위해 다 같이 대구로 이동하였다. 대구에서의 첫째 날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해 대구시 우호도시 및 각국의 정책 및 기술을 공유하는 「대구우호도시포럼」, 둘째 날에는 가스산업의 발전과 가스에 관한 지식, 기술 정보 보급을 위한 세계 최대 가스 행사인 「2022 세계가스총회」에 참가하였다.

일주일간의 집합교육을 마친 연수생들은 각 초청 지자체로 돌아가 6개월에서 1년간 연수를 받게 된다. 협의회는 초청 지자체 및 연수생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원활한 연수를 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연수에 참가한 연수생들의 자기소개 및 참가 소감을 들어본다.

  • 담당팀 : 교육홍보부
  • 담당자 : 김진주
  • 연락처 : 02-2170-6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