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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lien Eyes(TAE = Tokyo Alien Eyes)060728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09-09-23
도쿄 Alien Eyes(TAE = Tokyo Alien Eyes)060728 기본정보
대륙 아시아 일본
출처
키워드
등록일 2009-09-23 15:35:04
최종수정일 2021-04-10 21:10:08
 

(TAE = Tokyo Alien Eyes)


1.설립배경

    토교에이리언아이즈(이하 TAE)는 1999년 3월 외국인 유학생이 일본에서 여러 가지 곤란에 직면한

   것을 알게 된 유학생당사자, 대학직원, 일본어학교 강사에 의해 구성되었다. 유학생이라고 하면

   에리트일까? 아니면 작금의 사건이나 보도로부터 말하여지는 범죄자 예비군일까? 라고 하는

   극단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장학생은 극히 일부만의 학생에 국한되어 있으며

   많은 수의 유학생은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어려운 처지에 있다.

   또, 외국인이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곳도 많지 않고 방 얻는 것도 쉽지 않다. 만약

   입주하고자 하는 방을 소개 받아도 일본인 보증인이 없으면 안 된다. 이렇게 의식주에 곤란해

   하는 유학생의 90% 이상이 중국, 한국 등 아시아 출신들로 일본에 와서도 일본인들과의 교류가

   적은 부분에 고민을 안고 있다. 이러한 학생들을 지원 내향적 국제화를 추진해 나가면서 한편으

   로는 경제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조직을 목표로 TAE가 결성되었다.



2.활동사업

    활동은 조사사업, 지원사업, 교류사업의 세 가지가 있다. 조사에는 지금까지 정보가 적었던

   일본어학교의 학생만족도 조사를 일본재단의 도움을 받아 실시 네트웍에 의한 발표 등으로

   유학생의 실태조사에서 알게 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지원사업이다. 지금 주로 하고

   있는 것은 방 등의 보증인을 찾는 사업이며  유학생으로부터 맡겨진 돈을 담보로 유학생을

   자원봉사자로 파견 지역사람들과의 교류가 자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을 생각해 냈다.

   자원봉사를 하면 맡겨진 돈을 찾아가게 하는 시스템이었다. 그리고 자원봉사를 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두어 무슨 일이 있으면 그 포인트를 사용하도록 하였다. 자원봉사 포인트를 적립하는

   것이 TAE의 「자원봉사-패스포트」이다. 이 TAE 독자적인 시스템은 토요타재단의 계속적인

   지원이나, 리바이-스트라우스재단, 도쿄청년회의소, 커뮤니티케어활동지원센터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현재는 이러한 조성금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재원의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이것이 진정한

   교류사업이며  TAE의 국제쉐어(share,나눔)하우스이다. 최근 게스트하우스, 룸쉐어 등이 새로운

   거주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실은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쉐어가 성하고 있다. 일본의

   물가가 높기 때문에 쉐어를 하지 않을 수 없다. 국제적으로는 오히려 쉐어가 보통이다. 일본의

   1인 당 주거공간은 「세계적인 비상식」일지 모른다.

   TAE는 유학생에게 방을 빌려주는 집주인, 부동산업자가 없기 때문에「유학생에게 편리한 부동산」

   찾아 주기를 해 오면서 이 것을 통해 방이 둘로 나누어진 2DK(다이닝 & 키친)가 인기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일본인 자원봉사자 가운데 유학생이 방 때문에 곤란해 하는 것을 알고

   입주금, 입주예절금은 지불 할테니까 임대료를 분담하면서 함께 살아줄 유학생은 없을까 라는

   질문이 있었다. 거기서 생각해 낸 것이 이 쉐어하우스다. 空室이 많은 2DK는 쉐어에 최적이다.

   일본인과 유학생이 함께 사는 공간을 유학생은 절대적으로 바라고 있다.

   현재, 아주 적은 숫자이지만 이 기획에 협조해 주는 집주인을 발견 이 실험에 전념하고 있다.

   낯선 외국의 젊은이와 서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21세기의 일본은 앞으로 더더욱 외국으로부터

   들어오는 사람을 많이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 젊을 동안에 이러한 경험을 하게 한

   다는 것은 금후 일본을 위해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 집주인도 집안의 빈공간이

   채워져 기뻐한다. 일본인도 생각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얻게 되고, 유학생에게 있어서도「일본인

   친구」가 생김은 물론 임대료를 분담함으로서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게 된다. 이러한 사회는

   누구나가 기뻐하는 사회가 될 것이다. 조성금이나 보조금에 의지하지 않고 자립형, 사업형 NPO의

   모델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아마도 여러분들은 이 정도의 활동을 하고 있다면 스텝도 상당히 많을 것으로 생각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실태는 전원 자원봉사자이고 코어멤버는 불과 6~7인 정도 이다. 인터넷을 구사하여 빈번히

   이메일로 대응해 나가면서 많은 유학생들의 상담에 응 하고 있다.

   도내의 중심지에 사무소가 있지만, 실은 거기도 쉐어로서 NPO나 개인사업주와 임대료를

   분담하고 있다.



3.지자체에의 요망

    자지체에 바라고 싶은 것은 이러한 NPO?NGO 활동에의 이해와 지원이다. 그것도 자치체와 연계가

   있는 단체만이 유리하지 않도록 공평한 지원 시스템을 바란다. 국가가 쉽게 주지 않는 기부금에

   대한 세재상의 대우, 비어있는 학교 등 NPO의 오피스로서 개방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는

   자치체도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앞으로 넓혀 주기를 바란다.

   또, 외국인도 같은 주민이라는 인식을 확실히 해 주길 바란다. 모 자치체에서 유학생이 시영주택의

   입거를 근거도 없이 거절하고 있다. 라고 하는 사건도 있다. 외국인은 별도 취급하는 틀린 상식이

   부동산업계 만이 아니라 행정의 한 중앙에도 있다. 예를 들면, 지진 등에 익숙하지 않고 그리고

   지역의 사람들과 그다지 교류가 없는 외국인은 틀림없이 재해의 약자들 중에서도 가장 약한 존재가

   된다. 평소 외국인주민과 얼마만큼의 교류를 하고 돌봐 주고 있는가~! 외국인의 실정을 잘 조사

   해서 그들의 니드에 맞는 정책의 수립 필요하다.



4.끝으로

   어느 구에서는 고령자의 주택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고 들은 적이 있다. 고령자는 언제

   죽을지 모른다 라는 이유로 입거거부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 TAE는 고령자의 케어(care)를

   유학생에게 맡기는 것은 어떤가? 라고 제안했다. 유학생에 정기적으로 방문?연락은 물론 안부하도록

   시킨다. 자치체가 뒤에서 사례를 지불하면 유학생에게는 다소의 사회공헌과 아르바이트가 되어 고령

   자에게 있어서는 임대주택에 입거가 가능함과 동시에 젊은이의 대화상대가 생긴다. 「거액의 그룹

   홈 건설보다 훨씬 싸게 해결」라고 區의 직원이 말했다.

   외국인에게 살기 좋은 곳은 누구에게도 살기 좋은 곳이다. 그 것은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작은 지혜와 실행하는 용기만 있다면........



출저  클레아 자치포럼 2006.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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