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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가시(日向市) 농업(초등)학교 운영-지역 어린이를 지역에서 육성

작성자배판열작성일2011-11-02
휴우가시(日向市) 농업(초등)학교 운영-지역 어린이를 지역에서 육성 기본정보
대륙 아시아 일본
출처
키워드
등록일 2011-11-02 09:43:20
최종수정일 2020-08-06 10:48:34

 1. 추진시책

  ○ 농업학교는 농업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배양하기 위해 수확한 야채의

     처음 제품은 선조에게 바치며, 익숙하지 않은 야채를 기르는 것을 입교

     조건으로 시내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학생을 모집하고 있음.

   - 2010년도에는 (재)미야자키현 시정촌진흥협회의 지원을 받아 33명

    이 입교.

  ○ 어린이들은 관리일지를 기록하면서 농원에서 흙만들기부터 야채 수확

     까지의 모든 농작업을 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는 자신이 책임을 지고

     기르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직원(선생)은 어린이들의 활동을 지켜보는

     것으로 되어 있음.

  ○ 등교일은 4월부터 11월경까지의 제1, 3토요일 9~12시까지이며, 토요일

     에 등교할 수 없는 어린이는 다음날의 일요일에 등교.

  ○ 책임을 지고 밭을 관리하기 위해 2회 연속 결석하는 경우는 인정

     하지 않고 있으며, 2009년과 2010년은 각 15회의 등교일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등교일 이외에도 등교, 30~40회 등교한 어린이

      들이 많았음.

  ○ 농원은 집단농원과 개인농원이 있으며, 집단농원에서는 고구마, 호박,

     수박, 등 비교적 큰 야채를 전원이 가꾸고 있음.

   - 개인농원은 1인당 33㎡의 넓이로 자기가 관리하며, 가지 등 필수야채,

     자신이 좋아하지 않은 야채, 가꾸고 싶은 야채 등 계절에 맞는 야채를

     가꾸고 있으며, 2009년도에는 30종류의 야채를 수확하였음.

  ○ 수확한 야채는 가정에서 섭취할뿐만 아니라 지역 사람들에게 배부하거나

     직매장이나 바자회의 판매, 농원에서 봄과 가을에 개최하는 「수확제」

     에 음식으로 제공하고 있음.

  ○ 야채의 재배중에 원숭이, 너구리, 까마귀 등의 조수피해 때문에 울책이나      

     망 등의 설치 등 대책도 강구하여 어린이들에게 있어 농업의 어려움이

     나 농가의 고난 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학습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됨.

 ○ 학교와 같이 교육의 일환으로서 작문을 쓰게 하였으나, 어린이들이 적극

     적으로 참가하여 정기적으로 실시, 자신의 시책을 모두에게 발표하는

     기회도 마련하였으며, 이 작문은 가끔씩 신문에도 게재되어 경연대회에

     서 미야자키현 대표로 나서게 된 어린이도 있었음.

  ○ 직원은 서로 지혜를 짜내면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농업경험

     이나 교육경험, 특기 분야를 살려, 학교장, 사무장, 재배과장, 경작과장,

     회계·홍보담당, 감사 등의 역할분담을 하고 있음.

   - 매회의 활동에서는 사무장이 기록·촬영하고, 「자, 시작하자 자이코지

     농업초등학교 소식지」의 발행이나 불로그를 통한 정보발신을 추진

     하고 있음.

  ○ 휴가시로서도 미야자키현내 최초의 본격적인 농업초등학교로서, 시의

     홍보시에 소개할 뿐만 아니라, 전국에 대해서도 정보발신을 함으로써,

     대중매체의 취재도 많아졌고, 지역내외로부터 주목을 받는 활동이 됨.

   - 생도의 모집에 대해서 개교 당초에는 지구내의 2개교만을 대상으로

     하였지만, 시의 홍보나 매스컴 등의 영향으로 타 지구로부터도 문의가

     이어져, 토지의 면적 등을 고려하여 5개교까지 범위를 확대함.

[농업강좌]

[농업활동]


 2. 사업성과
  1) 세다간 교류와 간섭(공동) 활동

  ○ 참가하고 있는 직원들은 모두 어린이들도 좋아하고 어린이들의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활동을 통하여 자신들의 바램을

     어린들에게 맡기고 있으며, 어린이들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음.

   - 직원들은 활동초기에는 정중한 어조로 접했으나, 최근에는 엄격한 말투

     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음.  마치 할아버지와 손자가 작업하고 있는듯이

     보이며, 어린이들도 직원들을 친근감있게 느끼고 있음.

○ 농업을 통해 시니어 세대와 어린이들과의 거리가 좁혀져 세대를 넘어

                                          지역이 일체가 된 공동활동으로 나타나고 있음.

                                          - 농업체험을 한적이 없는 보호자도 많아, 부모와

                                             자녀·가족이 함께 배우고 작업함으로써 대화도

                                             늘어나는 등 가족 관계가 돈독해지고 있음.

 

 

[부모와 자녀의 작업]

 

  2) 야채재배로부터 생겨난 성과

  ○ 어린이들은 관리일지를 작성함으로써 농업에 대한 관심이 한층 증가하

     고 있으며, 서투른 야채를 재배함으로써 야채에 대한 애착이 생기고,

     먹을 수 있게 되는 등 식육(食育)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

   - 어린이들은 노동의 기쁨, 작물 재배의 어려움, 서로 협력함으로써 생기는

     우정 등 학교에서는 배우지 않는 것들을 체험하고 있음.  또한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지역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 어린이들이 재배한 야채가 학부모 바자회에 출품되거나, 수확제에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등 「지역의 식탁」에 오르게 됨으로써 「지역

     의 어린이들은 지역에서 기르자」라고 하는 활동으로 연계되고 있음.

   - 어린이들도 야채를 남에게 줌으로써 기뻐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게

     되는 등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등 정신교육에도 이어지고 있음.

 

  3) 학교와 지역을 이어주는 「참관기록노트」

  ○ 농업초등학교는 어린이들이 만드는 「관광 스포트」로 부상하여 산책

     이나 하이쿠(俳句)의 모임 코스로도 설정되어 있으며, 지역뿐만 아니라

     시외․현외로부터 찾는 사람도 많음.

  ○ 농원입구에 설치한 참관자를 위한 「참관기록노트」의 기입자는 1천명

     을 넘었으며, 이 노트는 언제든지 기록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산보

     중에 들리는 사람이나 활동을 알고 정기적으로 찾는 직원들의 학생들

     등 많은 사람들이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고 있으며, 어린이들과 활동을

     지켜보는 사람과의 연계 역할을 하고 있음.

   - 이러한 사람들의 행동은, 지역이나 주변 사람들의 마음이 농업학교에

     향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어린이들에게 「자신들이 하고

     있는 것에는 값어치가 있다」는 것을 실감시켜 주고 있으며, 그래서

     자신감으로 이어지고 있고, 삶의 원천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됨.

 

     ※ 상세내용 :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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