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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전국비상경보체제’ 도입

작성자차우영 작성일2009-11-19
'모바일 전국비상경보체제’ 도입 기본정보
대륙 대양주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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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11-19 09:46:24
최종수정일 2022-08-13 14:32:47

'모바일 전국비상경보체제’ 도입

 

문자 음성 메시지로 상황과 대책 전달/ 12월 중 시행예정

 

 

 

 

호주 전역에 산불, 해일, 테러 등 긴급사태 발생시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유무선 전화로 개인이나 가정에 즉각 통보해 조기 대비하게 하는 전국비상경보체제(NEWS)가 도입될 예정이다.


연방정부는 현재 빅토리아주에서 시험가동 중인 모바일 비상경보체제를 수정 보완해 본격적인 산불화재 시즌으로 들어가기 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NSW 주정부 총리실과 경찰청은 지난 11월 10일, 시드니 소수민족관계위원회(CRC, 위원장 스테판 커키야샤리안) 본사에서 소수민족 언론을 상대로 설명회를 갖고 모바일 전국비상경보체제 본격 가동에 대비한 의견을 수렴했다.


호주 연방/주정부/지방정부 협의회(COAG)에서는 지난 4월 회의에서 올해 2월에 발생해 170여명의 생명을 앗아간 빅토리아의 ‘블랙 토요일’ 산불에 대한 초동 대응 부실의 문제점을 되짚어 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보다 격상된 새로운 전국비상경보체제를 개발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비상경보체제는 비상사태 발생시 유선전화와 휴대폰으로 음성과 문자 메시지를 동시 다발적으로 해당 지역의 수십만 명에게 전송해 위험 고지와 행동 요령을 통지하는 것이며, 동시에 텔레비전, 라디오, 인터넷, 싸이렌, 개별 방문 등을 통한 위험 통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국내 최대 통신사인 텔스트라가 보유한 각종 자료와 정보를 토대로 비상 전달 체계를 개발하며, 휴대폰의 경우 등록 주소지에 근거해 세계 어디에 있든 문자메시지가 전달되도록 할 방침이다. 메세지는 영어로만 전달되며, 한번에 최대 160개 철자로 구성된 문장을 이용해 구체적인 상황과 행동수칙을 전달하게 된다. 따라서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소수민족의 경우, 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 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국비상경보체제는 연방정부로부터 1550만 달러를 지원받은 빅토리아주가 개발과 이행을 주도하고 있으며, NSW는 대중정보와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시행관 관련한 분야에 책임을 맡고 있다.


정부는 비상경보체제의 본격 시행과 더불어 각종 언론과 기관을 통한 대대적인 대시민 교육 홍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Source: Government News / Donga Dai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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