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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미국도시의 첨단 제설대책

작성자조경익 작성일2014-12-05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미국도시의 첨단 제설대책 기본정보
대륙 북미 미국
출처 www.emergencymgmt.com
키워드 사물인터넷,미국도시,제설,제설대책,GPS,버펄로,미니애폴리스,보스턴,앱,전자지도
등록일 2014-12-05 03:46:59
최종수정일 2021-12-04 19:28:23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미국도시의 첨단 제설대책

 

겨울철을 맞아 미국의 많은 도시들이 GPS 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을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제설을 하고 있음. 특히 보스턴(Boston), 미니애폴리스(Minneapolis), 버펄로(Buffalo) 시는 제설장비 간 통신과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제설을 하고 있음. 제설차량의 센서 장착, 대화형 전자지도 활용 등으로 주민들은 도로제설 현황을 쉽게 알 수 있고, 제설부서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음.

 

(지난 11월 지역에 따라 최대 1.5미터의 폭설이 온 뉴욕 시의 버펄로 시. 출처=twimg.com)

 

버팔로는 주민들의 제설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음. 간선도로, 이면도로, 골목 등의 순서로 소금을 뿌리고 제설하는 방식은 과거와 동일하지만, 제설 장비에 GPS 센터를 붙여 모든 제설현황을 공개적으로 확인할 수 있음.

 

주민이 시청에 자기집 주변 도로의 제설을 요청해서 제설작업이 완료 되면 시청의 컴퓨터 시스템에 신호가 전달되어 민원인에게 제설이 끝났다는 이메일을 자동으로 보냄. 주민들은 제설 모니터를 통해 제설차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고, 제설이 끝난 도로는 색깔을 달리하여 알 수 있음.

 

시당국은 첨단기술 덕분에 제설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시정참여도 높였다고 평가하고, 사물인터넷이 발전함에 따라 이를 제설대책에 적극 활용하여 주민의 제설 요청, 제설, 통보 등의 절차를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미니애폴리스는 주민들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제설을 요청할 수 있음. 주민들의 요청사항은 지도에 표시되어 요청사항의 처리현황을 알 수 있음. 곧 공공데이터 포털 사이트를 구축하여 일기예보, 눈예보, 제설 현황의 보다 상세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임.

 

보스턴은 대화형 인터넷 지도를 통해 주민들이 실시간으로 시내의 제설현황을 알 수 있음. 또한 소화전 지키기(Adopt-a-Hydrant)’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집 앞에 있는 소화전 주변의 눈을 우선적으로 치우도록 하는 자원봉사활동도 벌이고 있음.

 

(보스턴 시 제설 앱)

 

출처: emergencymgm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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