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안번호 | 23 -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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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명 | 전문계고고 학비 지원에 따른 국비지원 [수용곤란] | |||
건의과제 주요내용 |
[현황 및 문제점] 1. 전문계 고등학생들의 교육비 전액을 무료 지원 - 지원대상 : 20개교, 22,854명(전국 691개교 48만명) - 지원단가 : 학생 1인당 연 평균 12만원(수업료, 입학금) - 소요예산 : 27,425백만원(국비 13,713 지방비 13,712) - 지원방식 : 지방교육청이 지원대상자 학교로 직접 계좌 이체 2. 전문계 고등학생들의 교육비 지원에 따른 지방비 부담으로 인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악화
[건의사항] 1. 지방자치단체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지방비 부담률 50%를 전액 국비로 지원 요망 (지방비 13,712백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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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법령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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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자치단체 | 시/도 | 대구광역시 | 부서 | 교육학술팀 |
담당자 | 김해수 | 연락처 | 053-803-3581 | |
업무담당 | 대외협력부 | 분권지원담당 | 정책연구실 | 재정연구위원 |
중앙부처 | 시/도 | 교육과학기술부 | 부서 | 진로직업교육과 |
담당자 | 유희진 | 연락처 | 2100-6396 | |
첨부파일 |
추진일시 | 추진사항(회신내용, 정부 동향 및 진행사항, 방문협의내용, 언론보도사항 등)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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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7 | 1. 과제건의(분권지원부-696) | |
2010-11-22 | 1. 검토결과 회신(행정안전부 자치행정과-4961) 2. 회신결과(교육과학기술부 진로직업교육과) / 수용곤란 - 특성화고의 학비 지원은 원칙적으로 지방에서 부담해야 하나 특성화고를 취업중심 직업교육기관으로 집중 육성, 발전시키고자 하는 국가 정책적 차원에서 ´11년도에 국가가 50%부담 - 직업교육의 공공성, 지역에 필요한 우수 기술, 기능인력 양성의 중요성 등을 고려하여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확대한다면 바람직할 것으로 보임 | |
2010-11-23 | 1. 검토결과 시도 송부(분권지원부-812) | |
2011-11-07 | ○ 국비 지원 시행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국비확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대구시 측에서도 추가 대응논리가 없어 종결처리가 적절할 것으로 보임 대구광역시 교육협력담당관실 정종섭 053-803-3911 |
[현황 및 문제점]
1. 전문계 고등학생들의 교육비 전액을 무료 지원
- 지원대상 : 20개교, 22,854명(전국 691개교 48만명)
- 지원단가 : 학생 1인당 연 평균 12만원(수업료, 입학금)
- 소요예산 : 27,425백만원(국비 13,713 지방비 13,712)
- 지원방식 : 지방교육청이 지원대상자 학교로 직접 계좌 이체
2. 전문계 고등학생들의 교육비 지원에 따른 지방비 부담으로 인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악화
[건의사항]
1. 지방자치단체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지방비 부담률 50%를 전액 국비로 지원 요망
(지방비 13,712백만원)
시/도 | 대구광역시 | 부서 | 교육학술팀 |
담당자 | 김해수 | 연락처 | 053-803-3581 |
대외협력부 | 분권지원담당 | 정책연구실 | 재정연구위원 |
시/도 | 교육과학기술부 | 부서 | 진로직업교육과 |
담당자 | 유희진 | 연락처 | 053-803-3581 |
추진일시 | 추진사항(회신내용, 정부 동향 및 진행사항, 방문협의내용, 언론보도사항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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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7 | 1. 과제건의(분권지원부-696) |
`2010-11-22 | 1. 검토결과 회신(행정안전부 자치행정과-4961) 2. 회신결과(교육과학기술부 진로직업교육과) / 수용곤란 - 특성화고의 학비 지원은 원칙적으로 지방에서 부담해야 하나 특성화고를 취업중심 직업교육기관으로 집중 육성, 발전시키고자 하는 국가 정책적 차원에서 ´11년도에 국가가 50%부담 - 직업교육의 공공성, 지역에 필요한 우수 기술, 기능인력 양성의 중요성 등을 고려하여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확대한다면 바람직할 것으로 보임 |
`2010-11-23 | 1. 검토결과 시도 송부(분권지원부-812) |
`2011-11-07 | ○ 국비 지원 시행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국비확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대구시 측에서도 추가 대응논리가 없어 종결처리가 적절할 것으로 보임 대구광역시 교육협력담당관실 정종섭 053-803-3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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