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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도 살리고 환경도 지키는 폴란드의 에탄올 연료버스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09-09-21
농업도 살리고 환경도 지키는 폴란드의 에탄올 연료버스 기본정보
대륙 유럽 폴란드
출처 친환경, 대중교통
키워드
등록일 2009-09-21 10:39:26
최종수정일 2021-12-05 04:05:44
 1. 배경 및 개요

폴란드의 슬러프스크 (Slupsk)시는 주변에 많은 농장이 있었으나 1990년 들어와 사양산업화되기 시작하였고 이에 따라 많은 인력들이 직업을 잃게 되었는데 슬러프스크 (Slupsk)시가 2020년까지 지역에서 운행되는 모든 버스를 대체연료를 사용하려던 친환경 대중교통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농업의 부산물로 발생되는 에탄올을 버스차량연료로 사용하게되어 기울어져 가던 농업을 다시 지탱하게 되었음은 물론 지역의 실직인구를 줄이고 환경보존을 증진시키고 다각적인 성과를 거양하고 있다.    




2. 추진경위


 2005년 슬러프스크시는 시영대중교통회사인  MJK사와 Scania Polska사 간에   에탄올 E95 연료사용에 관한 계약을 맺고 12미터형 버스 5대를 구입해서 2006년 10월부터 본격적인 에탄올 연료버스를   운행하기 시작하였다.


 



3. 에탄올 연료의 비교


에탄올 가격은 폴란드 정부의 소비세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데 2008년 현재 에탄올 1리터 가격은 2.30 PLN이다 (0.60유로). 에탄올 소비세는 몇 년전 리터당 1.30PLN (0.34유로)였으나 근래에는 리터당 0.20PLN (0.05 유로)를 적용하고 있다.




양으로 볼 때 에탄올 소모량은 디젤에 비해 50% 이상 크며 (1리터의 디젤은 에너지 함량에 있어서 1.676 리터의 에탄올과 맞먹는다) 소모량은 운전기술과 운전자 경험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운행중인 에탄올 연료 버스의 소음방출은 표준 디젤버스보다 현저히 낮고 배기가스 방출량 또한 매우 낮으며 이는 EEV (Environmental Enhanced Vehicle 환경성 향상 자동차)기준에 맞다.   




3. 결론 및 시사점


무엇보다도 에탄올의 사용량증가가 농업이 사양산업화 될 뻔했던 지역의 지역발전 기회가 되었고 에탄올 연료버스들은 조용하고 규제된 배기가스배출량이 적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에탄올 95에 대한 첨가제를 생산하고 있는 스웨덴의 SEKAP 사는 대중교통에 에탄올 연료가 본격적으로 소비되기 시작한 슬러프스크로 생산영역을 확장할 계획을 추진하는 등 이와 관련한 다양한 부가가치가 생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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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팀 : 국제협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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