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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아시아 비즈니스 센터」가 오픈
후쿠오카현은 중소기업이 적극적으로 아시아 전개가 가능하도록 기업의 발굴을
비롯하여 아시아 전개를 행하는 기업에 대한 정보제공부터 현지 지원에 이르기까
지 원스톱으로 지원을 행하는 「후쿠오카 아시아 비즈니스 센터」를 개설한다.
본 센터에는 해외 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한 3명의 직원을 배치하여 수시 상담이
가능토록 하며, 정보제공을 실시한다. 아시아 전개를 지향하는 중소기업의 경영자
들이 활발하게 정보교환이 가능하도록 교류공간의 마련이나 각 기관이 갖고 있는
해외 비즈니스에 관한 다양한 정보 등을 갖춘 라이브러리 등을 정비한다.
센터의 주요한 4기능으로는 ① JETRO, 상공회의소 등의 관련기관이 실시하는
세미나나 상담회 등의 정보를 집약하여 제공하는 「정보 허브」, ② 해외 전개에
흥미를 가지면서 기회를 잡고 싶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아시아 전개촉진 세미나
나 아시아 전개기업이나 외국정부기관으로부터 강사를 초빙하여 기업인들이 교류
를 도모하는 이브닝워크숍에 의한 해외인맥 갖추기 지원을 행하는 「학습·교류」
③ 해외 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한 3명의 상근직원 및 특정의 국가·분야에 정통한
어드바이저에 의한 지원을 행하는 「개별 컨설팅」, ④ 국내외에서의 상담회나 비
즈니스 매칭 등을 통하여 현지 판로개척을 하는 「비즈니스 서포트」이다.
1월 23일(월)의 개설기념식 후에는 16:30분부터 센터개설 기념 세미나를 실시
하며, 대만 및 한국에 「와심 돈카츠 안즈」를 전개 운영하고 있는 아톰주식회사
의 기조강연이나 아시아 전개 기업에 의한 사례 소개 및 교류회를 개최할 예정
이다.
[정보출처 : 후쿠오카현, 2011.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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