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호주를 첫 국빈 방문할 것 같다고 26일 디오스트레일리안이 보도함
- 오바마 대통령은 케빈 러드 전 연방총리 재임시인 지난해 3월과 6월 두 차례 호주 방문을 계획했다가 취소한 적이 있음
- 연방정부는 오바마 대통령이 자신의 고향인 하와이에서 11월 12-13일 열리게 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 후 호주를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음
○ 줄리아 길라드 연방총리는 오바마 대통령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APEC에서 지난해 첫 공식 정상회담을 가졌고 올해 3월 워싱턴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성공적인 회담을 가진 바 있음(출처: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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