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학생에게 학자금 지원
캘리포니아 드림법안 서명
미국 캘리포니아주 드림 법안의 나머지 절반이 완성됐다.
공립대학에 재학 중인 불법 체류자 학생에게 주정부가 학자금 혜택을 허용하는 법안 (AB 131)이 최근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서명을 거쳐 입법 절차를 완료됐다.
이 법안은 오는
이로써 연간 수만 명의 불법 체류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주정부가 지원하는 캘그랜트와 학비 융자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불법 체류 학생에게 거주민 학비를 적용하는 제1 드림법안 (AB 130)은 지난 7월 이미 브라운 주지사가 서명해
출처: 뉴욕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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