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을 전개하겠다고 표명하였음.
ㅇ 야당동향
- Keneally 노동당 대표는 선거 결과를 책임지고 당대표직을 물러났고, 후임으로
John Robertson (Blacktown 지역구) 되었음.
- Keneally 전 주 총리는 NSW주 노동당이 최악의 상황에 처했음에도 불구, 상당한
리더십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연방정치 진출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도
있음.
ㅇ Tony Abbott 연방 야당지도자는 금번 NSW 선거 결과가 연방 노동당 정부의 탄소세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이었다고 하면서 연방정부를 비판하고 있음.
ㅇ 호주 연방정부, 6개 주 및 2개 준주 가운데 Western Australia주와 Victoria주 이외에
모두 노동당 정부였으나, 이제 자유-국민연립이 집권함에 따라, 집권한 주는 3개로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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