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12일 발표된 새 연방 노동당 내각에는 빌 쇼튼 의원이 노사관계(Workplace Relations) 장관으로, 마크 아비브 상원의원(NSW)이 쇼튼 의원이 맡았던 재무 차관(Assistant Treasurer)으로 각각 중용되었고, 그렉 콤베이 기후변화 장관은 산업, 혁신 장관을 겸직, 변호사 출신인 니콜라 록슨 전 보건 장관이 호주 최초의 여성 법무장관으로 기용됨
○ 개각에 포함될 지 관심을 모았던 케빈 러드 외교 장관과 크리스 보윈 이민 시민권 장관은 유임됨(출처: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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