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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일본, 베트남 오토바이 시장 놓고 한판

작성자정미숙 작성일2011-08-24

베트남 오토바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Honda 사는 이탈리아 Piaggio 사와 일본 Yamaha 사가 본격적으로 투자를 확대하면서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Honda VN 사는 오토바이 시장 70% 점유하고 있으며, Ha Nam성에 제3의 공장을 착공하여 연간 50만대 생산한다. 총 1.2억 달러 투자하여 오는 2012년 말부터 가동될 예정이며, 3개 공장에서 연간 총 250만 대가 생산된다.


이탈리아 Piaggio 사는 현재 오토바이 생산 규모를 연 10만대에서 30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며, 2012년 말에 근로자 1,000명을 고용하고 추가로 4,000만 달러 투자하여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한다.
일본 Yamaha 사는 2600만 달러 투자하여 생산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연간 150만 대 조립 규모로 신규 공장을 설립하지 않고 기존 공장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Piaggio 사는 2년 전에 3,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올해 추가로 4000만 달러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베트남에서 자리를 확고하기 위함이라고 Piaggio측 대표가 전했다. Yamaha 사도 베트남에 이어 인도에 6,400만 달러 투자하여 연간 100만 대 생산할 목표를 세우고 있다. Yamaha 사의 올 상반기 매출액이 19% 증가했으며, 인도에서는 매출액이 41% 늘어났다. 지난 2010년 Honda VN 사는 190만대 Yamaha 100만 대 각각 판매했다. 전 세계 오토바이 매출로 볼 때 Honda가 1150만 대, Yamaha 700만 대 각각 판매했다.

EuroCham 자료에 따르면 경기 침체에도 베트남에서 오토바이 275만대가 판매되어 2009년보다 20% 늘어났으며, 2011년~2012년 단계에 연간 300만 대 이상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며, 베트남은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에 이어 오토바이 최대 소비 국가이다.

현재 베트남에서 오토바이 제조업체는 50개 기업으로 조립업체가 10개 있다. 시장 최대 점유하고 있는 업체는 Honda와 Yamaha이다. 이 2개 업체의 생산 규모는 연 400만 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베트남투데이, 20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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